답답하네요 전여친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 근래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적어볼까합니다.
우선 전여자친구는 4년8개월간 만났었습니다
현재 26살인걸 생각하면 20대초반은 이 친구로 가득 차있네요
서로 한번 싸운적없고 서로 배려해주고 지금 생각해도 행복했던 시간들입니다.
헤어진지는 1년9개월되었네요.
전여친쪽에서 권태기가 찾아와서 권태기를 한번 견뎌내고 또 권태기가 찾아와 제가 먼저 너무 힘들고 반복될거같아 헤어지자고 했네요. 서로 좋게좋게 잘 얘기해서 서로를 응원하며 잘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는 연락 가끔했었네요.
현재는 남자친구 만나고있는거로 알고 있어요
제가 작년1년은 호주에서 워홀로 보냈었고 그 사이사이 연락은 가끔 했었습니다. 그러다 너무 보고싶고 정말 놓치기 싫은 마음에 한국가면 같이 술이라도 한잔하자고 제가 먼저 약속을 잡았네요.
결국 술 한잔하고 별 탈없이 서로 근황 얘기하고 집보내주었습니다.
그 뒤로는 연락이 뜸해져서 아무래도 저를 멀리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저도 더 이상 연락은 안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인스타 스토리에 가끔 저의 근황이나 일상을 올리면 어느순간 제 인스타를 보더라구요. 자주 많이요 인스타팔로우는 안되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있는 얘가 왜이러나 싶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주변인들한테 상담해봐도 잘 모르겠다는 답뿐이더군요.
그래서 얘도 날 잊기는 힘들겠지 하면서 그낭 궁금한가보다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그냥 제 추억속에 잊혀지지않는 사람이기도하고 좋은사람이였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뿐입니다. 지난 만남 이후론 재회같은건 생각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전여친의 친구가 인스타 팔로우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팔로우를 안받고 정말 고민을 많이했어요.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안받고 한 일주일정도 지났을 때 dm으로 왜 맞팔안해주냐 연락이 오더군요.
제 성격상 싫은소리도 못하고 바보같아서 그냥 맞팔하고 흐지부지 넘어갔습니다.
최근에 직장에관한 스토리를 올렸는데. 어디서 일하냐.퇴근언제하냐
계속 묻길래 다 답해줬네요.
그러더니 전여친이랑 같이 놀러 가도되냐고 묻는겁니다...하하
이 dm을 보고나서 고민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한편은 마지막으로 보고싶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이 친구를 또 마주하면 그 후폭풍이 너무 힘들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지만 오지말아달아줘. 미안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 뒤로 카톡친구추천에 뜨던 전여친의 카톡이 사라졌어요...ㅎㅎ
이런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있는 제 자신도 너무 한심하기도하고 너무 답답하기도하도 어디 말할데도없어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이렇게 벽 쌓고 멀리하고있는 저 잘하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얘기라도 하고 서로의 마음정리를 하는게 좋을까요?
전여친이 남자친구가없었으면 모르겠지만 잘 만나고 있는거같습니다.
전여친 친구가 자꾸 저랑 전여친이랑 엮으려고 하기도해서 왜그러나 싶네요
주절주절 제가 말도잘못하고 글도 잘 못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근래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적어볼까합니다.
우선 전여자친구는 4년8개월간 만났었습니다
현재 26살인걸 생각하면 20대초반은 이 친구로 가득 차있네요
서로 한번 싸운적없고 서로 배려해주고 지금 생각해도 행복했던 시간들입니다.
헤어진지는 1년9개월되었네요.
전여친쪽에서 권태기가 찾아와서 권태기를 한번 견뎌내고 또 권태기가 찾아와 제가 먼저 너무 힘들고 반복될거같아 헤어지자고 했네요. 서로 좋게좋게 잘 얘기해서 서로를 응원하며 잘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는 연락 가끔했었네요.
현재는 남자친구 만나고있는거로 알고 있어요
제가 작년1년은 호주에서 워홀로 보냈었고 그 사이사이 연락은 가끔 했었습니다. 그러다 너무 보고싶고 정말 놓치기 싫은 마음에 한국가면 같이 술이라도 한잔하자고 제가 먼저 약속을 잡았네요.
결국 술 한잔하고 별 탈없이 서로 근황 얘기하고 집보내주었습니다.
그 뒤로는 연락이 뜸해져서 아무래도 저를 멀리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저도 더 이상 연락은 안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인스타 스토리에 가끔 저의 근황이나 일상을 올리면 어느순간 제 인스타를 보더라구요. 자주 많이요 인스타팔로우는 안되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있는 얘가 왜이러나 싶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주변인들한테 상담해봐도 잘 모르겠다는 답뿐이더군요.
그래서 얘도 날 잊기는 힘들겠지 하면서 그낭 궁금한가보다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그냥 제 추억속에 잊혀지지않는 사람이기도하고 좋은사람이였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뿐입니다. 지난 만남 이후론 재회같은건 생각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전여친의 친구가 인스타 팔로우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팔로우를 안받고 정말 고민을 많이했어요.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안받고 한 일주일정도 지났을 때 dm으로 왜 맞팔안해주냐 연락이 오더군요.
제 성격상 싫은소리도 못하고 바보같아서 그냥 맞팔하고 흐지부지 넘어갔습니다.
최근에 직장에관한 스토리를 올렸는데. 어디서 일하냐.퇴근언제하냐
계속 묻길래 다 답해줬네요.
그러더니 전여친이랑 같이 놀러 가도되냐고 묻는겁니다...하하
이 dm을 보고나서 고민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한편은 마지막으로 보고싶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이 친구를 또 마주하면 그 후폭풍이 너무 힘들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지만 오지말아달아줘. 미안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 뒤로 카톡친구추천에 뜨던 전여친의 카톡이 사라졌어요...ㅎㅎ
이런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있는 제 자신도 너무 한심하기도하고 너무 답답하기도하도 어디 말할데도없어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이렇게 벽 쌓고 멀리하고있는 저 잘하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얘기라도 하고 서로의 마음정리를 하는게 좋을까요?
전여친이 남자친구가없었으면 모르겠지만 잘 만나고 있는거같습니다.
전여친 친구가 자꾸 저랑 전여친이랑 엮으려고 하기도해서 왜그러나 싶네요
주절주절 제가 말도잘못하고 글도 잘 못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