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성향 여성분을 만났던 이야기
아래 목조르는 이야기를 들으니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먼저 목을 졸라달라던 분을 만난적이 있는데 처음엔 당황했지만 나중엔 그 묘한 쾌감에 눈을 떠서 진지하게 고민했었습니다.
그 분은 뭐랄까 숨이 막히면서 오는 몽롱함과 함께 느껴지는 쾌감을 좋아하더라고요.
처음엔 사람 목을 조른다는 거부감에 서투르고 되려 행위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는데 적응이 되니까 그 분의 반응과 손아귀에서 움켜쥐는 감각에 엄청 흥분이 되더군요.
물론 상호간에 신호를 정해놓는건 필수지만 그걸 무조건 믿는 것도 위험합니다.
전적으로 당하는 사람의 제스쳐만 믿고 가는건데 당사자가 좀더 좀더 라는 마인드로 가다가 의식을 잠깐 잃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사람 목을 조르는 행위에서 쾌감을 느끼던 제 상태를 심각하게 걱정하던 시기였는데 그 뒤로 더 조심하고 신경쓰는 자신을 보고 어딘가가 망가진 인간은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에 안도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조를때 엄지와 검지 사이로 선형으로 압박하는 것보다는 손바닥을 사용해서 면으로 천천히 조이는걸 선호했습니다.
전자로 하면 생각보다 아픔도 있고 자국이 남기도 했거든요.
정작 저한테는 옷을 입으면 보일락말락한 자리에 항상 물거나 빨아서 키스마크를 남겨놓는 통에 몇번이나 민망한 상황이 있었는지 모릅니다..ㅋ
나중엔 왠만한 자세에서도 한손으로 압박이 되니 그분쪽에서 아예 신호를 줄 생각도 안할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 소란이 일어났었지만 덕분에 상대방 상태까지 신경쓸 정도가 되서 전화위복이려니 하고 넘길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 이 분이 M성향을 알게 된 뒤로 여러 선입견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M성향이라도 사람마다 호불호는 확실히 다르다는 거였죠.
대표적으론 눈을 가리거나 결박하는 행위를 정말 싫어하더군요.
처음엔 상당히 의외였죠. 먼저 목을 졸라달라고 할정도면서 결박은 아닐수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또 기억나는건 되려 그쪽을 저한테 하는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분이 절 실컷 괴롭히고 난 뒤 다시 입장이 바뀐채로 당할때마다 반응을 보면 '뭐 매일해도 얼마든지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맞는건 하면 좋고 아님 그만 정도였는데 이것도 하다보니 몸에 익더군요.
고통도 분명 중요하지만 일단 당사자가 내가 맞고 있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느끼게 하니 더 좋았습니다.
맞는 소리를 크게 나게 하거나 면적을 늘리거나 하는 등등의 방식으로요.
지금에야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금전적인 여유가 많지 않아서 도구같은건 거의 쓰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긴 하지만
그땐 그 어떤것보다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어쩌다보니 관계가 끊기게 됐고 시간도 많이 흘러 전혀 알수 없게됐지만 문득문득 떠오르는건 정말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 뒤로는 누굴 만나도 그쪽 성향이여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게 되는지라 고민이 늘기도 했고요.
차라리 모르면 몰라도 아니까 어쩔수가 없더군요. 어휴.
먼저 목을 졸라달라던 분을 만난적이 있는데 처음엔 당황했지만 나중엔 그 묘한 쾌감에 눈을 떠서 진지하게 고민했었습니다.
그 분은 뭐랄까 숨이 막히면서 오는 몽롱함과 함께 느껴지는 쾌감을 좋아하더라고요.
처음엔 사람 목을 조른다는 거부감에 서투르고 되려 행위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는데 적응이 되니까 그 분의 반응과 손아귀에서 움켜쥐는 감각에 엄청 흥분이 되더군요.
물론 상호간에 신호를 정해놓는건 필수지만 그걸 무조건 믿는 것도 위험합니다.
전적으로 당하는 사람의 제스쳐만 믿고 가는건데 당사자가 좀더 좀더 라는 마인드로 가다가 의식을 잠깐 잃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사람 목을 조르는 행위에서 쾌감을 느끼던 제 상태를 심각하게 걱정하던 시기였는데 그 뒤로 더 조심하고 신경쓰는 자신을 보고 어딘가가 망가진 인간은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에 안도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조를때 엄지와 검지 사이로 선형으로 압박하는 것보다는 손바닥을 사용해서 면으로 천천히 조이는걸 선호했습니다.
전자로 하면 생각보다 아픔도 있고 자국이 남기도 했거든요.
정작 저한테는 옷을 입으면 보일락말락한 자리에 항상 물거나 빨아서 키스마크를 남겨놓는 통에 몇번이나 민망한 상황이 있었는지 모릅니다..ㅋ
나중엔 왠만한 자세에서도 한손으로 압박이 되니 그분쪽에서 아예 신호를 줄 생각도 안할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 소란이 일어났었지만 덕분에 상대방 상태까지 신경쓸 정도가 되서 전화위복이려니 하고 넘길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 이 분이 M성향을 알게 된 뒤로 여러 선입견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M성향이라도 사람마다 호불호는 확실히 다르다는 거였죠.
대표적으론 눈을 가리거나 결박하는 행위를 정말 싫어하더군요.
처음엔 상당히 의외였죠. 먼저 목을 졸라달라고 할정도면서 결박은 아닐수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또 기억나는건 되려 그쪽을 저한테 하는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분이 절 실컷 괴롭히고 난 뒤 다시 입장이 바뀐채로 당할때마다 반응을 보면 '뭐 매일해도 얼마든지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맞는건 하면 좋고 아님 그만 정도였는데 이것도 하다보니 몸에 익더군요.
고통도 분명 중요하지만 일단 당사자가 내가 맞고 있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느끼게 하니 더 좋았습니다.
맞는 소리를 크게 나게 하거나 면적을 늘리거나 하는 등등의 방식으로요.
지금에야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금전적인 여유가 많지 않아서 도구같은건 거의 쓰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긴 하지만
그땐 그 어떤것보다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어쩌다보니 관계가 끊기게 됐고 시간도 많이 흘러 전혀 알수 없게됐지만 문득문득 떠오르는건 정말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 뒤로는 누굴 만나도 그쪽 성향이여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게 되는지라 고민이 늘기도 했고요.
차라리 모르면 몰라도 아니까 어쩔수가 없더군요.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