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 저 혼자 좋아하는) 고민이요 성소수자 관련
형님들 고민입니다. 카톡 오픈 챗으로 겜할려고 만난 여사친이 있는데 어쩌다 보니 통화도 하고 서로연락처랑 사진 교환하면서 연락하는 애가 있습니다. 뭐 mbti 유형이나 잡다한 얘기 하면서 통화하고 있었는데 자기 취향이 다른 사람들보다 엄청 이상하다면서 말하네요. 그래서 내심 이상해 봤자 얼마나 이상할까 다 받아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bdsm이라고 하더라고요. 대충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제가 뜸을 들이니까 은어 바닐라 말하면서 저보고 바닐라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대충 얼버무렸는데 혹시 이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대충 구글링해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될 거 같고 테스트를 해봐야 제 취향을 알거 같은데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만날려고 하고는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나간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취향 뭐냐고 물어볼까요? 아님 그냥 대충 넘어가면서 만나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