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이별 당했네요..
전여친이랑 1년 조금 넘게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3번정도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했구요...근데 다시 재회한지 15일만에 엊그제 헤어지자 하더라고요.
저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 당일기준 엊그제까지만 해도 같이 바다 보러가서 사진도 찍고 한시간 전에 사랑한다고 카톡도 남겨놨는데
이제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헤어지자하고 연락 할 수 있는 sns, 어플, 전화, 문자
다 차단하고 회피하더라고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집에서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환승이별인가? 생각하고있었는데 확신은 들지 않더라고요.
전여친이 대학생인데 과제도 많고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저까지 생각해줄 여유가 없어서 헤어진 거 아닐까 혼자 합리화 했죠..
그런데 아까 친구가 제 전여친 카톡 배경사진 봤냐고 말하더군요..
저는 차단되있는 상태라 볼 수가 없었죠.. 친구가 보내줘서 봤는데
저 말고 다른 남자가 전여친 집앞에서 하트모양 날리는 사진이더군요..
저랑 만났을 땐 제 사진 한번도 안올리고 비밀연애 하다시피 안올렸었거든요.
너무 화가나서 전여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몰랐었다고
알고있는건 저랑 헤어지기 3일전 바다 보러 갔을 때 그 전 날도
지금 만나고있는 남자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랑 같이 술 마셨다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sns 다른 계정으로 전여친한테 연락해서 따졌습니다..
정말 제가 구차하고 찌질한 짓을 하고있는거라고 느끼는데도
마지막으로 이런 짓까지 안하면 더 힘들 거 같더군요..
결국은 답도 없고 또 차단만 당했습니다...
솔직히 안힘들어 하고싶은데 너무 힘이 듭니다...
걘 이제 내 생각 안하고 안힘들어하고 그 남자 얘랑 웃으면서 지낼텐데
저는 이 상처 평생 안고 갈 거 같다는 생각에 너무 힘드네요..
참 환승이별이라는거 알자마자 정이 다 떨어지긴 했는데
언젠가 다시 전여친이 보고싶다고 보자고 연락오면
보러 갈 거 같은 제 자신이 너무나 바보같네요..
정말 시간이 약인걸까요...
정말 걔랑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지내던 사이라서 걔가 엄청 착하고
그럴 애 아니라는거 알고 만나던 거였는데
정말 그럴 애가 아니라는거 생각하고 만났는데 이러니까
뒤통수를 더 쎄게 맞은 느낌이네요..
저랑 같은 경험 해보신 분들도 계실까요?
계신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전 아직까지도 잠도 안오고 속만 울렁거리고 너무 힘드네요...
반복했구요...근데 다시 재회한지 15일만에 엊그제 헤어지자 하더라고요.
저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 당일기준 엊그제까지만 해도 같이 바다 보러가서 사진도 찍고 한시간 전에 사랑한다고 카톡도 남겨놨는데
이제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헤어지자하고 연락 할 수 있는 sns, 어플, 전화, 문자
다 차단하고 회피하더라고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집에서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환승이별인가? 생각하고있었는데 확신은 들지 않더라고요.
전여친이 대학생인데 과제도 많고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저까지 생각해줄 여유가 없어서 헤어진 거 아닐까 혼자 합리화 했죠..
그런데 아까 친구가 제 전여친 카톡 배경사진 봤냐고 말하더군요..
저는 차단되있는 상태라 볼 수가 없었죠.. 친구가 보내줘서 봤는데
저 말고 다른 남자가 전여친 집앞에서 하트모양 날리는 사진이더군요..
저랑 만났을 땐 제 사진 한번도 안올리고 비밀연애 하다시피 안올렸었거든요.
너무 화가나서 전여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몰랐었다고
알고있는건 저랑 헤어지기 3일전 바다 보러 갔을 때 그 전 날도
지금 만나고있는 남자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랑 같이 술 마셨다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sns 다른 계정으로 전여친한테 연락해서 따졌습니다..
정말 제가 구차하고 찌질한 짓을 하고있는거라고 느끼는데도
마지막으로 이런 짓까지 안하면 더 힘들 거 같더군요..
결국은 답도 없고 또 차단만 당했습니다...
솔직히 안힘들어 하고싶은데 너무 힘이 듭니다...
걘 이제 내 생각 안하고 안힘들어하고 그 남자 얘랑 웃으면서 지낼텐데
저는 이 상처 평생 안고 갈 거 같다는 생각에 너무 힘드네요..
참 환승이별이라는거 알자마자 정이 다 떨어지긴 했는데
언젠가 다시 전여친이 보고싶다고 보자고 연락오면
보러 갈 거 같은 제 자신이 너무나 바보같네요..
정말 시간이 약인걸까요...
정말 걔랑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지내던 사이라서 걔가 엄청 착하고
그럴 애 아니라는거 알고 만나던 거였는데
정말 그럴 애가 아니라는거 생각하고 만났는데 이러니까
뒤통수를 더 쎄게 맞은 느낌이네요..
저랑 같은 경험 해보신 분들도 계실까요?
계신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전 아직까지도 잠도 안오고 속만 울렁거리고 너무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