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글) 혹시 네트워크 엔지니어 관련업에 종사하시는 분 계십니까?
(네트워크 카페에 쓰면 뭔가 회사사람들이 볼 것 같아서 이곳으로 찾아왔습니다 ㅜㅜ)
이번에 네트워크 보안 vpn / utm 전문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향의 업무와 많이 달라서 심란합니다.
고객기술지원 부서에서 일하며 vpn을 이용중인 고객들에게 기술지원을 (원격으로 고정ip를 바꿔주거나 고객사 방문해서 처리하는 등등의 업무)
하는 업무입니다. 이래저래 배우고 있는데 마음이 끌리지 않네요;;
제가 잘 못 (잘못) 알아보고 선택한 것도 있지만 너무 달라서 하기가 싫네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필드 다니면서 설치해주고 유지보수하고 싶었거든요
이래저래 다 한다고 면접관이 말해줬는데 알고보니 하루종일 앉아서 고객기술지원하는거였습니다
물론 배울 것은 많아보입니다 기술적으로나 회사가 돌아가는 전반적인 체계도 그렇습니다
취준생입장에서 너무 성급했나봅니다
오늘 근로계약서도 쓰고 청년내일채움공제도 신청해버려서 빼박입니다
오늘 이틀차인데 집중이 안되네요 남일 같아져버렸고 사람들과도 친해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뭔가 단단히 꼬였네요 이 시국에 취업한 걸 감사히 여길 줄 알았는데 저도 이런 제가 싫습니다
2년정도 배우고 가상화 클라우드 넘어가고 싶은데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어차피 배울꺼면 그냥 죽은 것처럼 배워야한다는 생각인데 마음 다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남은 2년(?)이 군대 전역일처럼 느껴져서 하루하루가 이게 참 그렇습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욕 한바가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신 못 차린 것 같습니다.
이번에 네트워크 보안 vpn / utm 전문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향의 업무와 많이 달라서 심란합니다.
고객기술지원 부서에서 일하며 vpn을 이용중인 고객들에게 기술지원을 (원격으로 고정ip를 바꿔주거나 고객사 방문해서 처리하는 등등의 업무)
하는 업무입니다. 이래저래 배우고 있는데 마음이 끌리지 않네요;;
제가 잘 못 (잘못) 알아보고 선택한 것도 있지만 너무 달라서 하기가 싫네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필드 다니면서 설치해주고 유지보수하고 싶었거든요
이래저래 다 한다고 면접관이 말해줬는데 알고보니 하루종일 앉아서 고객기술지원하는거였습니다
물론 배울 것은 많아보입니다 기술적으로나 회사가 돌아가는 전반적인 체계도 그렇습니다
취준생입장에서 너무 성급했나봅니다
오늘 근로계약서도 쓰고 청년내일채움공제도 신청해버려서 빼박입니다
오늘 이틀차인데 집중이 안되네요 남일 같아져버렸고 사람들과도 친해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뭔가 단단히 꼬였네요 이 시국에 취업한 걸 감사히 여길 줄 알았는데 저도 이런 제가 싫습니다
2년정도 배우고 가상화 클라우드 넘어가고 싶은데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어차피 배울꺼면 그냥 죽은 것처럼 배워야한다는 생각인데 마음 다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남은 2년(?)이 군대 전역일처럼 느껴져서 하루하루가 이게 참 그렇습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욕 한바가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신 못 차린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