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다 고민을 털어놓을 줄이야
안녕하세요 이제 야동도 건강히(?) 볼 수 있게된 30대 초반 준 아재 인사드립니다.
아씨사람들이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암튼,
아직 미혼인데요..
대학 졸업시기부터 최근까지 3년동안 짝사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참 대학시절에는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는 말도 가끔 듣고 그랬는데, 제 마음이 늦게 움직여서 졸업때가 되어서야 마음이 가더라구요.
당시에는 저도 졸업시기라 취업걱정과 여러가지로 불안한 때라 마음을 숨겨놓고, 그 다음해 취업하고는 찾아갔더니 다른 사람과 사귀더군요..
이래저래 서로 사정이 있어서 자주 못봤지만 가끔은 꼭 연락해서 밥도먹고 하다가
지난해 두번 고백했지만 결국엔 안됐고 서로 인연이 아닌걸로 정리했습니다.
참.. 좋아 했어요. 나이 30 먹고도 그 사람 앞에 가면 뭐라 할말이 잘 안떠오를 정도로요..
그러다 제가 올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참 좋은 사람입니다. 저에게 잘해주고, 저도 그 친구가 좋습니다.
그렇게 잘 사귀고 있는데,
오늘 카톡 프사들 보다가 짝사랑했던 그친구.
벚꽃 놀이 다녀온 사진을 보는데 왜 이렇게 예쁘고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답은 나와있죠.. 지나간 인연은 지나간대로 두고 지금 인연을 잡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위로도 좋고, 정신 바짝들 쌍욕도 좋고 무슨 말이라도 듣고 싶어서 끄적여 봅니다.
꽃이 웬수네요.
아씨사람들이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암튼,
아직 미혼인데요..
대학 졸업시기부터 최근까지 3년동안 짝사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참 대학시절에는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는 말도 가끔 듣고 그랬는데, 제 마음이 늦게 움직여서 졸업때가 되어서야 마음이 가더라구요.
당시에는 저도 졸업시기라 취업걱정과 여러가지로 불안한 때라 마음을 숨겨놓고, 그 다음해 취업하고는 찾아갔더니 다른 사람과 사귀더군요..
이래저래 서로 사정이 있어서 자주 못봤지만 가끔은 꼭 연락해서 밥도먹고 하다가
지난해 두번 고백했지만 결국엔 안됐고 서로 인연이 아닌걸로 정리했습니다.
참.. 좋아 했어요. 나이 30 먹고도 그 사람 앞에 가면 뭐라 할말이 잘 안떠오를 정도로요..
그러다 제가 올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참 좋은 사람입니다. 저에게 잘해주고, 저도 그 친구가 좋습니다.
그렇게 잘 사귀고 있는데,
오늘 카톡 프사들 보다가 짝사랑했던 그친구.
벚꽃 놀이 다녀온 사진을 보는데 왜 이렇게 예쁘고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답은 나와있죠.. 지나간 인연은 지나간대로 두고 지금 인연을 잡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위로도 좋고, 정신 바짝들 쌍욕도 좋고 무슨 말이라도 듣고 싶어서 끄적여 봅니다.
꽃이 웬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