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맞지 않는 소비관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의견을 여쭙고자 글 써봅니다.
저는 만난지 1년이 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고 저는 34 여친은 31살입니다. 만나면서 대부분은 다 맞다고 생각하는데 하나 안맞는것이 소비관입니다.
저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본 적이 없어 그런지 명품이니 그런것에 시킨둥하고 왜 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대신 여친은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이미 옷이며 가방이며 악세사리 등등이 또래 여성들에 비해서도 많고 값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사귄지도 어느정도 시간이 되었고 결혼을 바라보게 되는데 가끔 하는 말들이 미래를 걱정되게 만듭니다. 3년후에는 포르쉐를 살것이고 에르메스를 들고 다닐것이다. 등등.. 저는 당장 열심히 모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말들을 들으면 내가 이사람과 결혼하는것이 맞을까? 란 의구심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이벤트의 기준이란게 자기와 친한 몇몇 지인들의 케이스에 맞추어져 있어서 누구언니는 결혼때 1캐럿반지+??를 받았다, 요즘은 샤넬백 안받고는 결혼 못하는 추세다 같은 말을 합니다. 제 눈엔 좀 허영심으로 보이고 맞춰줄 가치가 별로 없다 싶은 것 들인데 그 친구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 돈으로 증명되는 사랑인것같습니다.
대신 저는 가정사도 좀 복잡하고 향후 부모님께 돈을 보내드려야하는 입장일텐데 여자친구는 그런 가정사, 앞으로의 삶에서 어려울 점도 너그러이 이해해주고 받아들였습니다. 심지어 여자친구 부모님측에서도 저를 측은하게 여기셔서 결혼도 승낙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코로나 문제만 고려하여 식을 적절한 시기에 올리기 바라십니다. 물론 경제적인 지원도 있고요.. 저는 제가 못해가니 둘이서 조그맣게 시작해서 일구자라는 주의였지만 여친은 죽어도 쪼들리며 못살겠다고 해서 여자친구의 부모님께 도움받는것을 동의한것이긴 합니다. 저희 부모님이야 제 의견에 그래도 따라주시니 결혼을 한다고 추진 한다면 가능할것같긴 합니다. 물론 결혼준비하며 다른 커플들이 그렇듯 많이 싸우기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ㅠ
혹시 제가 구두쇠이고 쫌생이인지 판단이잘 서지 않아 주변분들에게 물어봐도 제 걱정에 공감해주십니다.. 저는 벌이가 연 7000 여친은 4000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자친구가 생각하는 소비가 합리적일 수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의 두배를 번다고 해도 저런 소비는 사치일것같고 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사실 정답도 없고 둘이서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야하는 문제겠지만 어느한쪽이 포기하지 않고서는 해결되지 않을 문제로보여 걱정이고 그래서 익명에 기댄 다양한 분들의 조언이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만난지 1년이 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고 저는 34 여친은 31살입니다. 만나면서 대부분은 다 맞다고 생각하는데 하나 안맞는것이 소비관입니다.
저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본 적이 없어 그런지 명품이니 그런것에 시킨둥하고 왜 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대신 여친은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이미 옷이며 가방이며 악세사리 등등이 또래 여성들에 비해서도 많고 값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사귄지도 어느정도 시간이 되었고 결혼을 바라보게 되는데 가끔 하는 말들이 미래를 걱정되게 만듭니다. 3년후에는 포르쉐를 살것이고 에르메스를 들고 다닐것이다. 등등.. 저는 당장 열심히 모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말들을 들으면 내가 이사람과 결혼하는것이 맞을까? 란 의구심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이벤트의 기준이란게 자기와 친한 몇몇 지인들의 케이스에 맞추어져 있어서 누구언니는 결혼때 1캐럿반지+??를 받았다, 요즘은 샤넬백 안받고는 결혼 못하는 추세다 같은 말을 합니다. 제 눈엔 좀 허영심으로 보이고 맞춰줄 가치가 별로 없다 싶은 것 들인데 그 친구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 돈으로 증명되는 사랑인것같습니다.
대신 저는 가정사도 좀 복잡하고 향후 부모님께 돈을 보내드려야하는 입장일텐데 여자친구는 그런 가정사, 앞으로의 삶에서 어려울 점도 너그러이 이해해주고 받아들였습니다. 심지어 여자친구 부모님측에서도 저를 측은하게 여기셔서 결혼도 승낙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코로나 문제만 고려하여 식을 적절한 시기에 올리기 바라십니다. 물론 경제적인 지원도 있고요.. 저는 제가 못해가니 둘이서 조그맣게 시작해서 일구자라는 주의였지만 여친은 죽어도 쪼들리며 못살겠다고 해서 여자친구의 부모님께 도움받는것을 동의한것이긴 합니다. 저희 부모님이야 제 의견에 그래도 따라주시니 결혼을 한다고 추진 한다면 가능할것같긴 합니다. 물론 결혼준비하며 다른 커플들이 그렇듯 많이 싸우기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ㅠ
혹시 제가 구두쇠이고 쫌생이인지 판단이잘 서지 않아 주변분들에게 물어봐도 제 걱정에 공감해주십니다.. 저는 벌이가 연 7000 여친은 4000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자친구가 생각하는 소비가 합리적일 수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의 두배를 번다고 해도 저런 소비는 사치일것같고 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사실 정답도 없고 둘이서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야하는 문제겠지만 어느한쪽이 포기하지 않고서는 해결되지 않을 문제로보여 걱정이고 그래서 익명에 기댄 다양한 분들의 조언이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