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 177 몸무게 60~62 왔다갔다 합니다. 제가 몸도 너무 말랐고 어깨도 좁아서 좀 만만해 보입니다.. 그래서 몸좀 키우고 싶은데 일단 몸이 말라서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서 운동 할까 하는데 단백질 보충제 안좋다는 말이 좀있고 두드러기 올라 온다하는데.. 뭐 추천 해주실만한 뭐 없으십니까??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일까요??
끼니마다 계란2개정도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그리고 끼니 중간 중간 간식 드세요 고구마 바나나 계란 에너지바 등등
보충제는 초반에는 필요없어요.
한국인은 우유 소화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보충제 먹으면 설사하거나 트러블 생기는 경우도 가끔 있는걸로 알아요.
먹어보고 자기몸에 맞는걸로 찾아서 먹어야죠
식사량 늘리는거 쉽지 않을거에요 평소에 식습관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삼시세끼가 제일 중요하고요 되도록이면 식사를 하시는게 좋겠네요. 편의점에서 냉동, 삼각김밥, 이런 음식들 말고요. 윗 분들 말씀처럼 닭가슴살 계란을 추가해서 드시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닭가슴살엔 지방이 너무 부족해서 지금 느끼고 계신 멸치라는 컴플렉스를 극복하기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네요. 살 찌운는것도 빼는것도 의지입니다. 쉽지 않은거고 오랜시간 걸려서 만들어야지 몸에 탈이 안나요.
찐멸치들은 식사량 늘리기, 잘 챙겨먹기, 자연식으로 단백질 챙기기로 살찌우기 ㄹㅇ 어려워요..초반만 먹다가 다시 안먹기가 일수입니다. 실험한다치고 단백질보충제 한 통사셔서 운동 병행해서 1달만 꾸준히 드셔보세요.
보충제 사면 다 먹어야된다는 생각때문에 목표의식도 생깁니다. 전 칼로리 몬스터 사서 운동이랑 같이 했더니 1달동안 5kg 쪘습니다. 그 후는 보충제 안 먹고 자연식으로 체중 유지 중입니다. 1달동안 진짜 토 나오기 직전까지 보충제+끼니+간식을 먹어댄 기억이..그러니 살이 찌더라구요. 체질 바꾸는 거 진짜 어렵습니다..
176 55따리에서 178 66 달성,마른꽁치와 살찐 멸치사이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는 사람입니다. 풀업 하세요. 한번 하세요 매일하세요. 저는 풀업 4년차 입니다. 딱봐도 말라 보이지만 어깨가 부각되는지라 처음보는 여성 분에게 어깨 넓다는 소리 들은 적 있습니다(대놓고 저에게 말을 걸며). 멸치에게 사이즈 키우고 기본 근력 기르는데에 풀업 최고입니다. 끼니 때 마다 계란을 달고 살았는데 계란 정량이 있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보충제는 있는데 가끔가다 먹는 정도 였습니다. 그냥 아무 보충제나 사다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