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 기분 좋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대학 친구들과 저녁식사 겸 모임을 가졌습니다.
제 집으로 초대를 했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이가 있는 지라 여자들은 대부분이 결혼을 했기에
재미 삼아 학교 다닐 때 누굴 좋아했는지 말하게 됐는데
쭉 말하다가 여자A 차례
여자A: (머뭇)(머뭇)
애들: 야 너 왜 말 안해
여자B: 너 학교 다닐 때 plum이랑 영화보고 밥먹지 않았어?
여자A: 응
plum: 맞다. A너 나 좋아했어? 근데 왜 말 안했냐
여자B: 학교 다닐 때 누구도 plum 좋아 했고, 누구누구도 좋아했고...
여자C: plum 좋아하는 여자 애들 많았어
처음 안 사실이였습니다.
저도 남자 인지라 그런 말 들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학교 다닐 때 영화보자, 밥먹자 란 문자 몇명에게 받았고
생일 땐 생일이라고 밥 사주고
그 당시 '혹시 날 좋아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내가 과대해석을 하는건가 싶었거든요.
왜냐면 이전에 먼저 연락오고 만나서 놀고 그러던 애가 있었는데
아 이건 날 좋아하는 거다 싶어서 고백했는데 차인 전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이제와서야 누가 절 좋아했다는 걸 알아도 쓸모 없지만
기분은 좋네요. 옛 생각도 나고.....
제 집으로 초대를 했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이가 있는 지라 여자들은 대부분이 결혼을 했기에
재미 삼아 학교 다닐 때 누굴 좋아했는지 말하게 됐는데
쭉 말하다가 여자A 차례
여자A: (머뭇)(머뭇)
애들: 야 너 왜 말 안해
여자B: 너 학교 다닐 때 plum이랑 영화보고 밥먹지 않았어?
여자A: 응
plum: 맞다. A너 나 좋아했어? 근데 왜 말 안했냐
여자B: 학교 다닐 때 누구도 plum 좋아 했고, 누구누구도 좋아했고...
여자C: plum 좋아하는 여자 애들 많았어
처음 안 사실이였습니다.
저도 남자 인지라 그런 말 들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학교 다닐 때 영화보자, 밥먹자 란 문자 몇명에게 받았고
생일 땐 생일이라고 밥 사주고
그 당시 '혹시 날 좋아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내가 과대해석을 하는건가 싶었거든요.
왜냐면 이전에 먼저 연락오고 만나서 놀고 그러던 애가 있었는데
아 이건 날 좋아하는 거다 싶어서 고백했는데 차인 전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이제와서야 누가 절 좋아했다는 걸 알아도 쓸모 없지만
기분은 좋네요. 옛 생각도 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