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차이기만하니 자신감이 바닥을 쳤습니다
26살 먹을때까지 연애 경험이라고는 고등학교 때를 마지막으로 해본적이 없어요
대학교 초반에는 집안도 복잡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도 없었을 때라 딱히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복학하고 나서 이제 좀 만나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살도 빼고 옷입는 스타일도 바꾸는 등 꾸미기를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한번도 성공하지 못하고 계속 차인다는거죠
좋아하는 티를 조금만 내면 상대방이 멀어지는게 수차례입니다 그래서 진짜 나한테 문제가 있나 싶어서 친한 여사친한테 내 행동이 부담스러운거냐고 카톡도 전부 오픈하고 있었던 일을 다 말해줬는데 딱히 부담스러울 정도도 아니고 대화도 잘 이어지는데 여친 안생기는게 신기하다면서 고자냐고 물어보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ㅋㅋㅋ
뒷말 들려오는 거 들어보면 제가 손절당하는 이유가 누구는 사람이 가볍다고 그러고 누구는 진중하다고 그러는데 너무 대비되는 이유라 그냥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 포기하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만나겠지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 어떤 글에서 그런것처럼 제 또래들은 다 해보는 걸 저는 경험하지 못한다는게 좀 슬픕니다 황금같은 20대인데 이렇게 흘러가는게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연애 이야기 하면 저는 낄수가 없는게 좀 씁쓸했거든요
오늘도 지나가는 커플들 구경하다가 막연한 감정에 지금 주저리 쓰고있는데 앞으로 남의집 딸 안건드리겠다고 다짐한 제가 한심하면서도 더 상처받을거 생각하면 잘 한거 같기도 하고 싱숭생숭 하네요
대학교 초반에는 집안도 복잡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도 없었을 때라 딱히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복학하고 나서 이제 좀 만나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살도 빼고 옷입는 스타일도 바꾸는 등 꾸미기를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한번도 성공하지 못하고 계속 차인다는거죠
좋아하는 티를 조금만 내면 상대방이 멀어지는게 수차례입니다 그래서 진짜 나한테 문제가 있나 싶어서 친한 여사친한테 내 행동이 부담스러운거냐고 카톡도 전부 오픈하고 있었던 일을 다 말해줬는데 딱히 부담스러울 정도도 아니고 대화도 잘 이어지는데 여친 안생기는게 신기하다면서 고자냐고 물어보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ㅋㅋㅋ
뒷말 들려오는 거 들어보면 제가 손절당하는 이유가 누구는 사람이 가볍다고 그러고 누구는 진중하다고 그러는데 너무 대비되는 이유라 그냥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 포기하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만나겠지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 어떤 글에서 그런것처럼 제 또래들은 다 해보는 걸 저는 경험하지 못한다는게 좀 슬픕니다 황금같은 20대인데 이렇게 흘러가는게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연애 이야기 하면 저는 낄수가 없는게 좀 씁쓸했거든요
오늘도 지나가는 커플들 구경하다가 막연한 감정에 지금 주저리 쓰고있는데 앞으로 남의집 딸 안건드리겠다고 다짐한 제가 한심하면서도 더 상처받을거 생각하면 잘 한거 같기도 하고 싱숭생숭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