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만나는 중인데,, 항상 제가 남자친구보다 성욕이 많다는 걸 알았는데 오늘 모텔에서 한번 더 하자고 했다가 처음으로 거절당했네요.. 남자친구가 혹시 이런 이유로 자존심이 상한다거나.. 아니면 뭐 제가 이제 싫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이런 이유로 여자친구 만나는게 힘들 수도 있을까요? 진짜 평범한 여자보다 아주 살짝 더 많은 성욕을 갖고있긴 한데요 ㅠ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컨디션일 확률도 있지만 한번 사정 후에 다시 하기 힘든 상황일 확률이 더 커보입니다. 남친도 미안한마음 갖고있을텐데 모텔에서 나갈때까지도 안해주었다면 그건 2번째 섹스하기까지의 쿨타임이 매우 길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남친은 오래하는 섹스자체가 힘들수도있겠네요.. 무작정 참아가면서 3~40분 하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진이 빠져버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