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의 행동이 이해가 안갑니다..
최대한 짧고 간략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두서가 안맞을 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복학하면서 친해지게된 같은과에 여사친무리가 있습니다. 그중 한 여자애(A로 부르겠습니다)가 대하는 태도가 궁금합니다.
A는 남자친구가 있고 저도 그걸 알고 별 신경 안쓰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사이었어요 단둘이 만나는건 아니고 다른 친구들 포함해서 무리지어 지내던 사이었구요. 그런데 8월 초에 대화를 나누는데 이 친구의 카톡이나 인스타 프로필을 기본으로하고 그 남친의 인스타 팔로우가 취소 되있더군요.(그 전에는 A의남친과 관련되있는 프사를 달고있었어요) 저는 별다를거 없이 톡나누던 중에 A가 생리통인지 배가아프다. 약을 사러가야하는데 비가 많이와서 기숙사에서 나가질 못하겠다 이러길래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약국가서 사온 약과 자취방에있던 바나나 몇개와 같이 건네줬어요. 이렇게 해준거는 평소에 뭔가를 주며 나누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비가와도 얼마나 심하겠어 싶어서 그냥 갔던거구요.(당시 호우주의보로 무릎까지 잠길정도로 비가 엄청 쏟아졌던때), 그랬더니 되게 고마워하면서 오는데 괜찮았냐고 걱정해주더라구요. 그렇게 몇십분 대화나누고 돌아간뒤부터 다시 톡을 하는데 답장속도가 몇분간격으로 오더라구요. 평소엔 길면 몇시간에서 하루 넘게 답안하던애였구요. 그렇게 많은 톡을 나누게 된지 일주일 뒤에 저희 학년이 학업관련으로 모이는날에 A와 친구들을 만났는데 태도가 달라보이더라구요. 제가 있는쪽으로는 오지않고 말도 안걸고 그 옆에 친구랑만 얘기를 하거나 같이 밥먹을때도 제쪽으로는 잘보지도않고 얘기를 나눠요 그렇게 헤어지고난 뒤로는 A는 카톡도 계속 안읽씹을 하고있고 어이없고 촤근에 얼떨결에 알게된게 자기가올린 인스타스토리를 저는 못읽게 숨김처리까지 했더라구요.
대체 왜 갑자기 선을 그어버리는거고 제가 뭘 잘못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느낌상으로는 남자친구와 헤어진거같은데 그 시기에 제가 들이댄것처럼 보여서 저러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하고 여러 연령층이 있는 이곳에서 조언을 들어보고자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복학하면서 친해지게된 같은과에 여사친무리가 있습니다. 그중 한 여자애(A로 부르겠습니다)가 대하는 태도가 궁금합니다.
A는 남자친구가 있고 저도 그걸 알고 별 신경 안쓰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사이었어요 단둘이 만나는건 아니고 다른 친구들 포함해서 무리지어 지내던 사이었구요. 그런데 8월 초에 대화를 나누는데 이 친구의 카톡이나 인스타 프로필을 기본으로하고 그 남친의 인스타 팔로우가 취소 되있더군요.(그 전에는 A의남친과 관련되있는 프사를 달고있었어요) 저는 별다를거 없이 톡나누던 중에 A가 생리통인지 배가아프다. 약을 사러가야하는데 비가 많이와서 기숙사에서 나가질 못하겠다 이러길래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약국가서 사온 약과 자취방에있던 바나나 몇개와 같이 건네줬어요. 이렇게 해준거는 평소에 뭔가를 주며 나누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비가와도 얼마나 심하겠어 싶어서 그냥 갔던거구요.(당시 호우주의보로 무릎까지 잠길정도로 비가 엄청 쏟아졌던때), 그랬더니 되게 고마워하면서 오는데 괜찮았냐고 걱정해주더라구요. 그렇게 몇십분 대화나누고 돌아간뒤부터 다시 톡을 하는데 답장속도가 몇분간격으로 오더라구요. 평소엔 길면 몇시간에서 하루 넘게 답안하던애였구요. 그렇게 많은 톡을 나누게 된지 일주일 뒤에 저희 학년이 학업관련으로 모이는날에 A와 친구들을 만났는데 태도가 달라보이더라구요. 제가 있는쪽으로는 오지않고 말도 안걸고 그 옆에 친구랑만 얘기를 하거나 같이 밥먹을때도 제쪽으로는 잘보지도않고 얘기를 나눠요 그렇게 헤어지고난 뒤로는 A는 카톡도 계속 안읽씹을 하고있고 어이없고 촤근에 얼떨결에 알게된게 자기가올린 인스타스토리를 저는 못읽게 숨김처리까지 했더라구요.
대체 왜 갑자기 선을 그어버리는거고 제가 뭘 잘못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느낌상으로는 남자친구와 헤어진거같은데 그 시기에 제가 들이댄것처럼 보여서 저러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하고 여러 연령층이 있는 이곳에서 조언을 들어보고자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