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과외를 하는데 새벽2시 반에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한테 전화가 10통 오고 문자로 집 앞인데 보고싶어요 나와요 전화 받아요 이런 식으로 싸가지 없이 문자오는데 여자친구는 휴대폰 막 감추고 통화하는데 볼륨 최소로 낮추고 저한테 어떻게든 안보여주려고 하는데 너무 의심가서 화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생각을 어떻게 고쳐먹어야 하는건가요 ....
그냥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답이고 남친이 있는데 과외하는학생한테 새벽에 전화오고 할정도면 이미 그여자도 볼짱다본거 같고 생각이 있으면 떨어져있는 동안만이라도 차단을 해놓던가...바람피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지키지않아 대부분 의심을하고 헤어지게됩니다
의심하고 화나는게 정상이고 비정상이고 이게문제가 아닙니다 의심하고 화나는데 그런년을 왜 아직도 만나고 있는게 문제요 당장헤어지던가 구멍친구로 남던가 전 구멍칭구로 남기길 권합니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않고 바람피는 년놈들은 어차피 또 바람피니깐요^^
학생 부모님한테 알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은데 여자친구분의 동의와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만약 거부하거나 한다면 여자친구도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지 않나 싶어요. 남자친구가 이런걸로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는데 굳이 저런 애랑 과외를 계속 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새벽 2시에 저러는데 단둘이 과외하면서 뭔일이 있을지 ㅋㅋ
저도 과외하면서 학생이 사귀자 좋다 하는 상황 종종 있는데, 사실 단호하게 끊어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나 그분이 과외로 학비, 생활비 등을 버는 분이라면 과외 하나 잘리는게 타격이 크거든요,,,그러다 보면 딱 잘라서 말 못하게 되고 학생은 또 오해를 하고 악순환이 계속되더라구요 아예 그 학생이 밤에나 새벽에 불러낼때 같이 나가서 인사하심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