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갑니다. 51사단
처음으로 글씁니다. 8월 24일 오후 2시까지 전승신병훈련소로 가네요.. 위치는 화성이고, 1월에 페이스북에서 육군 추가모집 할때 신청했습니다.. 마음이 좀 이상하네요.. 부모님 편지도 길게 쓰고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 한장도 겨우 썼습니다. 군대가서 많이 써야겠습니다. 여자친구랑 50일정도 사귀고 가는데 여자친구가 기다려 줄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같이 술마시면서 같이 울고 기다려 준다고는 하네요. 좀 걱정도 많이 됩니다. 체력이 많이 약해서, 그리고 제 발을 보니 평발인걸 이번에 알았어요. 여러분 모두 코로나 조심 하시고 저는 휴가나올때 종종 들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