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말 쓰는게 이곳이라 피식하며 또 감사합니다
이곳에 쓰는건 지인에게 얘기하긴 너무 힘들고 다른곳 보다는 어른스러운 분들이 많으신거같아 긴글 써봅니다
불편한 얘기일수 있으니 굳이 남기진 마시고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써도 누가 읽어주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마지막으로 남겨봐요
대학다닐때쯤 09년부터(부모님 빚땜에 그전 98년도? 부터 이사랑 전학 많이 다녔어요 그래서 터놓고 얘기할 친구도 없고요..) 저한테 밀려온 가족빚 그리고 제 학자금...
15년도에 전역하고 돈 벌어야 하니 급한대로 영업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아는분 통해 장사를 시작한지 2년정도 된 지금 가게를 빼려고 하니 그분이 밀린돈 바로 다 내놓으라네요... 얼른 못갚은 제잘못 맞고 저도 그만두겠다 한 이상 그말이 너무 맞는데... 저도 돈 허투루 쓴적 없고 학자금, 가족돈 열심히 갚고 빚 줄어드는 즐거움으로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상황이 닥치니 그분께 서운한 감정도 있고 현실적으로 너무 막막하네요 차라리 조금씩 갚고 현금 조금이라도 가지고있을걸 그랬나봐요
부모님께 말씀 못드리겠고 혼자 속앓이 하기도 너무 힘들고.... 장사하면서 친구들 가족들 다 못봐서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집밖으로 나가기 무서워도 어떻게든 살고 싶어서 가게 열고 아둥바둥 거렸는데 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음달까지 해결해야하는데 돈나올 구녕도 없고 이젠 더이상 답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나름 착하게 부끄럽지않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는 아닌가봐요 ㅎㅎ
그냥 다 편해지고싶은데 우리 부모님 어린나이에 저 낳아서 고생하신거 생각하면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딴생각도 못하겠는데...며칠 계속 아무생각도 안들고 눈물만 나는거 이렇게 하소연 하고 가요
다들 좋은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제가 약해서 그러겠지만 다들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불편한 얘기일수 있으니 굳이 남기진 마시고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써도 누가 읽어주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마지막으로 남겨봐요
대학다닐때쯤 09년부터(부모님 빚땜에 그전 98년도? 부터 이사랑 전학 많이 다녔어요 그래서 터놓고 얘기할 친구도 없고요..) 저한테 밀려온 가족빚 그리고 제 학자금...
15년도에 전역하고 돈 벌어야 하니 급한대로 영업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아는분 통해 장사를 시작한지 2년정도 된 지금 가게를 빼려고 하니 그분이 밀린돈 바로 다 내놓으라네요... 얼른 못갚은 제잘못 맞고 저도 그만두겠다 한 이상 그말이 너무 맞는데... 저도 돈 허투루 쓴적 없고 학자금, 가족돈 열심히 갚고 빚 줄어드는 즐거움으로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상황이 닥치니 그분께 서운한 감정도 있고 현실적으로 너무 막막하네요 차라리 조금씩 갚고 현금 조금이라도 가지고있을걸 그랬나봐요
부모님께 말씀 못드리겠고 혼자 속앓이 하기도 너무 힘들고.... 장사하면서 친구들 가족들 다 못봐서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집밖으로 나가기 무서워도 어떻게든 살고 싶어서 가게 열고 아둥바둥 거렸는데 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음달까지 해결해야하는데 돈나올 구녕도 없고 이젠 더이상 답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나름 착하게 부끄럽지않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는 아닌가봐요 ㅎㅎ
그냥 다 편해지고싶은데 우리 부모님 어린나이에 저 낳아서 고생하신거 생각하면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딴생각도 못하겠는데...며칠 계속 아무생각도 안들고 눈물만 나는거 이렇게 하소연 하고 가요
다들 좋은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제가 약해서 그러겠지만 다들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