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졸이고 직장에서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 처음 취업한 병원이에요.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잘 배우고 버티자라는 다짐으로 일해왔지만 1년도 채안지나서 사직서를 쓰니 참... 뒤숭숭하네요. 자잘자잘한 실수들하고 미숙한 판단력 및 말실수 때문에 이 상황까지 온 게 아닐까 생각해요. 병원에서 말로는 권고사직이지만, 사직서를 쓰게끔 권유를 하고 폭언을 했어요.
주변 친구들에게 근황을 말하니 반응들이 좀 만 더 버텨보지, 직장 내 따돌림으로 3개월 간 버티고 신고해버리지, 그래도 그렇치 거기 병원 신졸을 권고사직시킴?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네요. 정작 부모님께는 말씀도 못 드렸어요. 워낙, 부모님의 기대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기도 했고 첫째 아들이기도 하고... 특히 엄마께는 걱정이 너무 심하실 것 같아서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음..아빠한테 전해드렸는데, 도저히 엄마한테는 못 하겠어요.
서울까지 올라왔으니까 전공 관련 알바하면서 일하면서 인생 경험 많이 해봐야겠어요. 나이도 26인데 부족한게 많네요. 고마워요. 글 읽어주셔서.
주변 친구들에게 근황을 말하니 반응들이 좀 만 더 버텨보지, 직장 내 따돌림으로 3개월 간 버티고 신고해버리지, 그래도 그렇치 거기 병원 신졸을 권고사직시킴?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네요. 정작 부모님께는 말씀도 못 드렸어요. 워낙, 부모님의 기대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기도 했고 첫째 아들이기도 하고... 특히 엄마께는 걱정이 너무 심하실 것 같아서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음..아빠한테 전해드렸는데, 도저히 엄마한테는 못 하겠어요.
서울까지 올라왔으니까 전공 관련 알바하면서 일하면서 인생 경험 많이 해봐야겠어요. 나이도 26인데 부족한게 많네요. 고마워요. 글 읽어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