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관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37살 돌싱이고 여자도 또래 돌싱입니다.
일하다가 만난 사이구요
집도 근처삽니다. 저는 혼자, 여자는 부모님 집에서 아이랑..
제가 봄부터 좋아했고, 여자는 그걸 모르다가 여름되면서 알게돼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사귀자고 했을때는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사귀는거나 마찬가지인 사이가 되는게 좋다고, 딱 사귀는 사이로 못박는건 부담스럽다고 하길래 그러자고했습니다. 어차피 둘다 무슨 재혼을 바라는건 아니고 적당한 남자친구 여자친구 연애정도까지만 생각한거니까요.
뭐 저희집에도 자주 놀러오고 자고간 적도 몇번있고.. 암튼 그렇게 잘 지내다가..
제가 좀 혈액형 연애 신봉자인데, 저는 o형이고 여자는 b형입니다. 아시다시피 b형 여자는 한번 꽂히면 자기가 적극적이되 그게 아닐경우에는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보다는 좀 나쁜 남자한테 끌리자나요. 저는 일단 좋아하면 직진이라 먼저 앞서서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잘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점점 저를 부담스러워하고 살짝씩 멀어지려하는게 느껴져서 제가 관계정리를 확실히 하자고, 사귀는거면 확실히 사귀고 아니면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며칠 시간을 달라더니 결국 사귀는건 힘들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그럼 나도 마음 접어야겠다고, 둘 사이에 이것저것 얽힌것들 정리하자고 좀 차갑게 대했습니다. 그러다 말다툼하고 그동안 좋아하는 와중에 서운했던감정들까지 나오면서 급기야 여자입에서 욕까지 나왔네요. 그것도 정말 찰지게.
좀 뭐랄까. 허탈하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좋아했던 감정이 진심이었고 짧은기간도 아니었기에 힘들었습니다. 일터에서도 웬만하면 그 사람 눈에 안띄게, 괜히 나땜에 신경쓰이지않게 하려고 노력하구요. 그러면서 슬슬 마음의 정리를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만에 어제 일때문에 같이 얽혀서 잠깐 대화를 했는데, 많이 누그러졌더군요. 그리고 아침에 이렇게 톡이 왔습니다. 자고있다가 잠깐 깨서 본거라 답장은 안하고 일단 보기만했네요.
"내가.. 생각해봤는데.. 너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볼께
생각중이고...너도 많은생각을 했겠지만 그게 필요가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얘기해"
일단 제가 보기에는 제가 있다가 없으니 뭔가 허전함을 느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제가 갑자기 다시 좋아진건 아닐테고 걍 고민중인거같은데..
가지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남주기는 아까운.. 그런 상태라고 봐야할까요? 솔직히 여자는 제가 꿈꾸던 이상적인 외모와 성격, 행동의 소유자라 좋아했고 지금도 계속 생각납니다.
그렇다면 관계를 다시 지속하고 싶다면 적당히 튕기면서 가야할까요 아니면 전처럼 직진해야할까요? 연애는 너무어렵네요 전 와이프랑 결혼할때는 참 단순했는데..
일하다가 만난 사이구요
집도 근처삽니다. 저는 혼자, 여자는 부모님 집에서 아이랑..
제가 봄부터 좋아했고, 여자는 그걸 모르다가 여름되면서 알게돼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사귀자고 했을때는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사귀는거나 마찬가지인 사이가 되는게 좋다고, 딱 사귀는 사이로 못박는건 부담스럽다고 하길래 그러자고했습니다. 어차피 둘다 무슨 재혼을 바라는건 아니고 적당한 남자친구 여자친구 연애정도까지만 생각한거니까요.
뭐 저희집에도 자주 놀러오고 자고간 적도 몇번있고.. 암튼 그렇게 잘 지내다가..
제가 좀 혈액형 연애 신봉자인데, 저는 o형이고 여자는 b형입니다. 아시다시피 b형 여자는 한번 꽂히면 자기가 적극적이되 그게 아닐경우에는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보다는 좀 나쁜 남자한테 끌리자나요. 저는 일단 좋아하면 직진이라 먼저 앞서서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잘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점점 저를 부담스러워하고 살짝씩 멀어지려하는게 느껴져서 제가 관계정리를 확실히 하자고, 사귀는거면 확실히 사귀고 아니면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며칠 시간을 달라더니 결국 사귀는건 힘들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그럼 나도 마음 접어야겠다고, 둘 사이에 이것저것 얽힌것들 정리하자고 좀 차갑게 대했습니다. 그러다 말다툼하고 그동안 좋아하는 와중에 서운했던감정들까지 나오면서 급기야 여자입에서 욕까지 나왔네요. 그것도 정말 찰지게.
좀 뭐랄까. 허탈하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좋아했던 감정이 진심이었고 짧은기간도 아니었기에 힘들었습니다. 일터에서도 웬만하면 그 사람 눈에 안띄게, 괜히 나땜에 신경쓰이지않게 하려고 노력하구요. 그러면서 슬슬 마음의 정리를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만에 어제 일때문에 같이 얽혀서 잠깐 대화를 했는데, 많이 누그러졌더군요. 그리고 아침에 이렇게 톡이 왔습니다. 자고있다가 잠깐 깨서 본거라 답장은 안하고 일단 보기만했네요.
"내가.. 생각해봤는데.. 너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볼께
생각중이고...너도 많은생각을 했겠지만 그게 필요가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얘기해"
일단 제가 보기에는 제가 있다가 없으니 뭔가 허전함을 느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제가 갑자기 다시 좋아진건 아닐테고 걍 고민중인거같은데..
가지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남주기는 아까운.. 그런 상태라고 봐야할까요? 솔직히 여자는 제가 꿈꾸던 이상적인 외모와 성격, 행동의 소유자라 좋아했고 지금도 계속 생각납니다.
그렇다면 관계를 다시 지속하고 싶다면 적당히 튕기면서 가야할까요 아니면 전처럼 직진해야할까요? 연애는 너무어렵네요 전 와이프랑 결혼할때는 참 단순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