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따기 (푸념)
안녕하세요! 이번에 밀린 치과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견적뽑다가 한곳을 골라 갔는데 데스크에 진짜 괜찮은
간호사분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일을 하느라 야간진료 막바지에 갔었거든요. 마취때문에 대기하다가 간호사분도 잠깐 쉬고계시길래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재밌고 더 매력있게 보이더군요. 치료받는데 너무 긴장한나머지 끝나고 아무것도 못하고 나왔어요
(병원 문닫을시간이라 미리 불도 좀 끄고 빠르게 정리하더라구요)
주마다 한번씩 가는데 다음주 야간진료는 예약이 잡혀있어서 2주 후에나 된다고 하길래 그 간호사분이 보고싶어서 하루 쉴겸 평일 진료를 예약했습니다.
어제 오전에 미용실가서 덥수룩한 머리 정리하구, 취미로 베이킹을 해보고싶어서 카페 원데이클레스로 케잌 만들고 포장해서 쪽지랑 준비한뒤 치과로 치료 받으러 갔습니다. 치료를 2시간 가량 받고나니 멍때렸는데 세상에..
오늘은 안나오셨나 했더니 어제까지 휴가라고 하시더군오..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하니 넌 아직 배가 덜 고픈거다. 쪽지라도 주고 전해달라고 하지 그랬냐 라는데.. 전 얼굴이라도 한번 더 서로보고 쪽지 넘기고 싶었는데 말이죠..
번호 따보는게 처음이라 너무 엉성했던건가요..??
다음주에 예약해놔서 그때 음료수랑 쪽지 전해드릴려고합니다..
포럼 형님들 말씀 한마디씩 듣고싶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더운데 고생하십쇼!
여기저기 다니면서 견적뽑다가 한곳을 골라 갔는데 데스크에 진짜 괜찮은
간호사분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일을 하느라 야간진료 막바지에 갔었거든요. 마취때문에 대기하다가 간호사분도 잠깐 쉬고계시길래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재밌고 더 매력있게 보이더군요. 치료받는데 너무 긴장한나머지 끝나고 아무것도 못하고 나왔어요
(병원 문닫을시간이라 미리 불도 좀 끄고 빠르게 정리하더라구요)
주마다 한번씩 가는데 다음주 야간진료는 예약이 잡혀있어서 2주 후에나 된다고 하길래 그 간호사분이 보고싶어서 하루 쉴겸 평일 진료를 예약했습니다.
어제 오전에 미용실가서 덥수룩한 머리 정리하구, 취미로 베이킹을 해보고싶어서 카페 원데이클레스로 케잌 만들고 포장해서 쪽지랑 준비한뒤 치과로 치료 받으러 갔습니다. 치료를 2시간 가량 받고나니 멍때렸는데 세상에..
오늘은 안나오셨나 했더니 어제까지 휴가라고 하시더군오..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하니 넌 아직 배가 덜 고픈거다. 쪽지라도 주고 전해달라고 하지 그랬냐 라는데.. 전 얼굴이라도 한번 더 서로보고 쪽지 넘기고 싶었는데 말이죠..
번호 따보는게 처음이라 너무 엉성했던건가요..??
다음주에 예약해놔서 그때 음료수랑 쪽지 전해드릴려고합니다..
포럼 형님들 말씀 한마디씩 듣고싶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더운데 고생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