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마사지 후기
야심한 밤, 집 근처 타이 마사지 가게에서 아로마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로마는 처음인지라 구글링을 좀 했었는데, 다 서비스는 3만원이라길래 진짜 건전마사지업소에도 서비스가 있나 하고 갔습니다.
역시나 구글링했던대로 처음에는 일회용 빤스를 줘서 그거만 입고 걍 누워 있었는데, 몇 분 지나니까 태국누나가 와서(20대 중후반, 걍 평범했어요) 바로 오일 바르고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처음부터 이상했던게, 다리부터 마사지를 하는데 빤스를 내려서 엉덩이까지 같이 마사지 하는 겁니다.
빤스를 내리는게 말이 되나?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기분이 나쁠 건 없어서 걍 내버려 뒀죠.
마사지가 계속 되는데 사타구니를 슬슬 이 누나가 공략하더니 제 두 개의 알을 가볍게 건드리는 겁니다. 뭐 솔직히 이쯤 되니까 서비스 백퍼구나라는 마음에 걍 즐기기 시작했죠. 계속 야시꾸리한 터치가 이어지다가 돌아서 마사지를 받을 타이밍이 왔을 때 팬티를 벗겨도 되냐는 시늉을 하고, 제가 오케이하니까 빤스를 벗겼습니다.당연히 제 보물은 한껏 화나 있었고, 야시꾸리한 터치는 계속 되었습니다.
이제 왔구나 하는 타이밍에 제 보물을 가리키며 마사지 3만원? 이러더군요. 2만원에 쇼부 볼라 캤으나 2만원은 노터치라길래 3만원 주고 터치하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애국가나 속으로 불러서 시간이나 벌어야겠다 마인드였는데, 너무 뿜을 기미가 안 보이니까 이 누나도 지쳐보였어요. 그래서 걍 싸야겠다 하고 싸는데, 싸는 순간 현타와 자괴감이 밀려들어왔죠.
분출하고 마사지 좀 받고 끝나서 샤워하는데,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그렇게 한심할 수가 없습니다.
서비스를 바라고 간 건 맞는데, 막상 받으니 진짜 아니다 싶을 만큼 현타가 와서 이렇게 글도 쓰는 겁니다(여기서 글 처음 써봐요). 이걸 즐기는 사람도 있다지만 저에게는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아로마마사지 받을 일이 언젠가 다시 있겠지만, 앞으로 서비스(유사 성매매죠 뭐)를 받을 생각은 추호도 안 들 것 같아요.
아로마는 처음인지라 구글링을 좀 했었는데, 다 서비스는 3만원이라길래 진짜 건전마사지업소에도 서비스가 있나 하고 갔습니다.
역시나 구글링했던대로 처음에는 일회용 빤스를 줘서 그거만 입고 걍 누워 있었는데, 몇 분 지나니까 태국누나가 와서(20대 중후반, 걍 평범했어요) 바로 오일 바르고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처음부터 이상했던게, 다리부터 마사지를 하는데 빤스를 내려서 엉덩이까지 같이 마사지 하는 겁니다.
빤스를 내리는게 말이 되나?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기분이 나쁠 건 없어서 걍 내버려 뒀죠.
마사지가 계속 되는데 사타구니를 슬슬 이 누나가 공략하더니 제 두 개의 알을 가볍게 건드리는 겁니다. 뭐 솔직히 이쯤 되니까 서비스 백퍼구나라는 마음에 걍 즐기기 시작했죠. 계속 야시꾸리한 터치가 이어지다가 돌아서 마사지를 받을 타이밍이 왔을 때 팬티를 벗겨도 되냐는 시늉을 하고, 제가 오케이하니까 빤스를 벗겼습니다.당연히 제 보물은 한껏 화나 있었고, 야시꾸리한 터치는 계속 되었습니다.
이제 왔구나 하는 타이밍에 제 보물을 가리키며 마사지 3만원? 이러더군요. 2만원에 쇼부 볼라 캤으나 2만원은 노터치라길래 3만원 주고 터치하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애국가나 속으로 불러서 시간이나 벌어야겠다 마인드였는데, 너무 뿜을 기미가 안 보이니까 이 누나도 지쳐보였어요. 그래서 걍 싸야겠다 하고 싸는데, 싸는 순간 현타와 자괴감이 밀려들어왔죠.
분출하고 마사지 좀 받고 끝나서 샤워하는데,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그렇게 한심할 수가 없습니다.
서비스를 바라고 간 건 맞는데, 막상 받으니 진짜 아니다 싶을 만큼 현타가 와서 이렇게 글도 쓰는 겁니다(여기서 글 처음 써봐요). 이걸 즐기는 사람도 있다지만 저에게는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아로마마사지 받을 일이 언젠가 다시 있겠지만, 앞으로 서비스(유사 성매매죠 뭐)를 받을 생각은 추호도 안 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