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늦은 나이에 첫성경험을 했는데요. 좀 고민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이라 글이 좀 깁니다.
안녕하세요.
어디 이야기 나눌 공간이 딱히 없어서 가입 후 눈팅이 아니라 처음으로 글을 한 번 남겨봅니다.
30대중후반입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연애도 2년, 1년, 몇개월씩 하곤 했지만 성경험이 없었습니다. 제가 미숙한 탓도 있었고 다 상대방도 경험이 없었던 탓에 시도까지 가더라도 항상 엇갈리곤했습니다. 그래도 딱히 불만없이 지냈고 그러려니 하다 헤어지곤 했습니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알고 지낸 2살 연상의 누나가 있습니다. 20대에 힘든 일이 있을 때 여러모로 힘이 되어준 때도 있어서 의지도 하곤 했습니다. 이런 저런 고민상담도 많이 하고 가끔 연락해서 영화보고, 밥도 먹고 그렇게 좋은 누나, 동생 관계로 지내다. 어찌어찌. 어제 누나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제 첫 성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아무런 경험이 없다는 것을 농담인 줄 알았나본데. 너무 부끄러워하는 저를 보고 누나도 당황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좀 ... 첫 경험인데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들었던 것과는 과정이 이상하게 흘러갔습니다.
이야기 듣기로는 보통 첫경험이면 사정도 빨리 한다고 했는데 저는 사정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나고보니 중간 중간 쉬기도 했는데 총 3번 2시간 가까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누나가 구강성교도 해주고해서 제가 너무 놀랐는데 그걸 또 귀엽다고 봐주더군요.
그리고 열심히 정성껏 애무도 하고 이것 저것 해주는데 저나 누나나 기분은 좋은데 한참을 지나도 제가 전혀 사정을 못하니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조금 분해하는 것 같기도하고요. 그러다가 제가 너무 힘들어서 .. (솔직히 나중에 자세도 불편하고, 무릎도 아프고 다리도 덜덜 떨리고 침도 바짝 마르고. 아무튼 좀 쉬자고 해서 소파에 서로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발기가 살짝 죽다가도 누나가 만지니 또 금새 커지더군요.
이때부터가 진짜 이상한데. 누나가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시간이 경과된 뒤 나왔습니다. 좀 더 자극적인게 필요한가 그러더니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넣었는데. 이전과는 느낌이 완전 다르게 조금 아프기도 했고.. 뭔가해서 봤더니 항문에다가 그냥 넣었더군요; 문제는 콘돔이 하나 밖에 없어서 쉬면서 발기가 죽었을 때 버렸던터라.
아무 것도 안하고 넣었습니다. 그런데 느낌은 생각보다 좋고 그렇다고 이게 뭐냐고 빼기도 그래서 누나가 하라는대로 했는데. 처음에는 여성상위자세로 하다가 나중에는 후배위로 하였는데 누나가 어찌 잘움직이는지 궁금하다며, 휴대폰을 셀카모드로 하더니 밑에다 뒀습니다.
그리고 또 한참을 하다가 제가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서요. 쉰다고 같이 또 끌어안고 있는데. 아까 휴대폰으로 그냥 보던게 아니라 장면을 촬영했더군요. 보여주면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처음 치고는 그래도 잘한다며 장난도 치던데. 결국 그와중에도 제가 사정을 못해서 한 번 더 시도한다고 했다가. 제가 직접 넣으려니 아예 아프다고 주저 앉고. 다시 자기가 넣고 한참을 또했는데 . 결국 사정을 못했습니다.
누나가 너 꼭 사정하는 것 보고 싶다며. 다음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하자고 하는데 자기가 다 알려줄거라며 기대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알고지내던 누나가 맞는지 모르겠고. 처음에 보통 이렇게 여자가 적극적으로 아니 그것도 항문성교나 부분 촬영까지 하며 하는게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좀 특별한 경우일까요? 이쯤와서 고민인게 이렇게 되면 앞으로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건지. 선을 안넘었서야 했는데 이미 과거와는 다른 관계가 되어버린 것 같은데. 이런 관계가 처음이라. 보통 끝이 안좋을까요? 그리고 처음인데 이렇게 사정을 못하는 경우라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닐지 그것 조차도 고민입니다. 자위를 하면 빨리 사정한 적도 많은데 솔직히 제가 걱정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경우라서요.
계단 내려가는데 다리도 후덜거리고. 진짜 침이 마를 때는 이러다 쓰러지는것 아닌가 싶을 정도였는데.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제가 귀두부분이 예민해서 콘돔 끼고 자위를 해도 자극을 많이 받을 때는 벌겋게 달아오를 때가 많은데 지금은 아주 화끈거리기도 하고 평소보다 더하네요. 이런 부분도 경험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너무 늦은 나이에 경험하게 되어서 .. 두서없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디 이야기 나눌 공간이 딱히 없어서 가입 후 눈팅이 아니라 처음으로 글을 한 번 남겨봅니다.
30대중후반입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연애도 2년, 1년, 몇개월씩 하곤 했지만 성경험이 없었습니다. 제가 미숙한 탓도 있었고 다 상대방도 경험이 없었던 탓에 시도까지 가더라도 항상 엇갈리곤했습니다. 그래도 딱히 불만없이 지냈고 그러려니 하다 헤어지곤 했습니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알고 지낸 2살 연상의 누나가 있습니다. 20대에 힘든 일이 있을 때 여러모로 힘이 되어준 때도 있어서 의지도 하곤 했습니다. 이런 저런 고민상담도 많이 하고 가끔 연락해서 영화보고, 밥도 먹고 그렇게 좋은 누나, 동생 관계로 지내다. 어찌어찌. 어제 누나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제 첫 성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아무런 경험이 없다는 것을 농담인 줄 알았나본데. 너무 부끄러워하는 저를 보고 누나도 당황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좀 ... 첫 경험인데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들었던 것과는 과정이 이상하게 흘러갔습니다.
이야기 듣기로는 보통 첫경험이면 사정도 빨리 한다고 했는데 저는 사정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나고보니 중간 중간 쉬기도 했는데 총 3번 2시간 가까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누나가 구강성교도 해주고해서 제가 너무 놀랐는데 그걸 또 귀엽다고 봐주더군요.
그리고 열심히 정성껏 애무도 하고 이것 저것 해주는데 저나 누나나 기분은 좋은데 한참을 지나도 제가 전혀 사정을 못하니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조금 분해하는 것 같기도하고요. 그러다가 제가 너무 힘들어서 .. (솔직히 나중에 자세도 불편하고, 무릎도 아프고 다리도 덜덜 떨리고 침도 바짝 마르고. 아무튼 좀 쉬자고 해서 소파에 서로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발기가 살짝 죽다가도 누나가 만지니 또 금새 커지더군요.
이때부터가 진짜 이상한데. 누나가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시간이 경과된 뒤 나왔습니다. 좀 더 자극적인게 필요한가 그러더니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넣었는데. 이전과는 느낌이 완전 다르게 조금 아프기도 했고.. 뭔가해서 봤더니 항문에다가 그냥 넣었더군요; 문제는 콘돔이 하나 밖에 없어서 쉬면서 발기가 죽었을 때 버렸던터라.
아무 것도 안하고 넣었습니다. 그런데 느낌은 생각보다 좋고 그렇다고 이게 뭐냐고 빼기도 그래서 누나가 하라는대로 했는데. 처음에는 여성상위자세로 하다가 나중에는 후배위로 하였는데 누나가 어찌 잘움직이는지 궁금하다며, 휴대폰을 셀카모드로 하더니 밑에다 뒀습니다.
그리고 또 한참을 하다가 제가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서요. 쉰다고 같이 또 끌어안고 있는데. 아까 휴대폰으로 그냥 보던게 아니라 장면을 촬영했더군요. 보여주면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처음 치고는 그래도 잘한다며 장난도 치던데. 결국 그와중에도 제가 사정을 못해서 한 번 더 시도한다고 했다가. 제가 직접 넣으려니 아예 아프다고 주저 앉고. 다시 자기가 넣고 한참을 또했는데 . 결국 사정을 못했습니다.
누나가 너 꼭 사정하는 것 보고 싶다며. 다음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하자고 하는데 자기가 다 알려줄거라며 기대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알고지내던 누나가 맞는지 모르겠고. 처음에 보통 이렇게 여자가 적극적으로 아니 그것도 항문성교나 부분 촬영까지 하며 하는게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좀 특별한 경우일까요? 이쯤와서 고민인게 이렇게 되면 앞으로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건지. 선을 안넘었서야 했는데 이미 과거와는 다른 관계가 되어버린 것 같은데. 이런 관계가 처음이라. 보통 끝이 안좋을까요? 그리고 처음인데 이렇게 사정을 못하는 경우라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닐지 그것 조차도 고민입니다. 자위를 하면 빨리 사정한 적도 많은데 솔직히 제가 걱정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경우라서요.
계단 내려가는데 다리도 후덜거리고. 진짜 침이 마를 때는 이러다 쓰러지는것 아닌가 싶을 정도였는데.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제가 귀두부분이 예민해서 콘돔 끼고 자위를 해도 자극을 많이 받을 때는 벌겋게 달아오를 때가 많은데 지금은 아주 화끈거리기도 하고 평소보다 더하네요. 이런 부분도 경험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너무 늦은 나이에 경험하게 되어서 .. 두서없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