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처음 써봅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고 회사다니다 때려치고 공부중입니다.
어디다 말할데도 별로 없고 요즘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약 4년 전쯤에 서울 아파트 분양을 받았습니다. 당시엔 받아야되나 고민도 많았지만 이번 정권이 이상한 정책을 펼치는 바람에 실현 수익은 아니지만 어쨋든 가격이 꽤 올랐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느라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은행에 분양대출을 상환해야해서 월세를 받고 있는데 현재 두번째 세입자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첫번째 세입자의 경우 계약한 보증금의 절반을 내고 나중에 주겠다하고 이삿날까지 안줬습니다. 물론 월세도 제때 안내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었죠. 그래도 저도 세입자라 안 좋은 소리 안하고 기다려줬습니다. 전 가보지 못했지만 중개사의 말을 빌리자면 이삿날이 되고 카펫을 걷자 마룻바닥이 썩어있었습니다. 새집이라 입주 후 2년 내 하자있으면 관리사무소에 하자보수 청구하라고도 했습니다. 안했으니까 썩었겠죠. 부엌도 썩었구요. 2년이라는 기간동안 썩은 걸 몰랐다는 건 카펫 밑에는 청소를 아예 안했다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월세도 제때 안내던 분이라 수리비로 일단 60만원을 제한 나머지를 드렸습니다. 추가금액나오면 더 청구하겠다고 하고요 물론 마지막 월세도 안내서 보증금에서 차감했습니다. 덕분에 좋은집에서 잘있다 간다고 하고선 이게 터지니까 울고불고 난리고 아니더군요. 그 이후로 현금영수증해달라 하는데 전 1세대 1주택에 임대사업자 요건에 부합되지 않으니 안된다고 했고 세무서 세무사 변호사 자문도 얻어서 그래도 필요한 것 같으니 최대한 알아봤습니다. 안되는 걸 계속 해달라 징징 거려서 어디서 귀동냥한 걸로 말하지 말고 세무서 직접가서 계약서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중개사 분도 그래도 세입자가 약자라 편들다 나중엔 뭐라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현재 세입자에게 수리해야하니 수리날짜를 잡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원래공사하시던 분께 견적도 받아놨구요 그런데 며칠 후에 수리를 안하겠다는 겁니다. 입주 청소를 했는데 청소비 안 줄거면 안하겠다. 시간이 없다 내가 시장에서 30 몇년동안 구른 사람인데 세입자 무서운 거 보여줄까 등등 온갖핑계를 대면서요. 현 세입자와 전 세입자와 연락을 하다보니 둘이 연락을 하더라구요. 둘이 무슨 관계인지고 모르겠고 상식적으로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속터지고요 나중에 결혼하면 들어가서 살려고 분양받은 건데 나이도 거의 60이 다 되신 분들이 뭔생각으로 이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이번달까지 공사안할거면 돈을 돌려달라는데 어이가 없어서 미쳐버리겠습니다. 제일 이해가 안되는 건 현 세입잔데 이러면 본인에게 무슨 이득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전 당연히 돈 안돌려줄거구요 마룻바닥 다 교체하라는거 그래도 전 세입자 생각해서 썩은거만 색깔 다른거 티안나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견적 100받아놨는데 다음에 연락오면 두분이서 날짜 정해서 원상복구해놓고 제가 확인한 다음에 돌려드리든지 견적서 보내드리고 현 세입자 청소비 드리고 공사진행한다음 나머지 모자란돈 청구하고 안주시면 소송한다고 할 생각입니다. 현 세입자가 계속 안한다고 하면 계약기간 끝나면 공사하고 청구할 생각입니다. 자꾸 짜증나게하면 돈 없는 분인거 아는데 마루 전체공사도 생각중입니다.
저도 현재 세입자이긴한데 법이 새로 생기면서 점점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답답해서 끄적여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다 말할데도 별로 없고 요즘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약 4년 전쯤에 서울 아파트 분양을 받았습니다. 당시엔 받아야되나 고민도 많았지만 이번 정권이 이상한 정책을 펼치는 바람에 실현 수익은 아니지만 어쨋든 가격이 꽤 올랐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느라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은행에 분양대출을 상환해야해서 월세를 받고 있는데 현재 두번째 세입자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첫번째 세입자의 경우 계약한 보증금의 절반을 내고 나중에 주겠다하고 이삿날까지 안줬습니다. 물론 월세도 제때 안내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었죠. 그래도 저도 세입자라 안 좋은 소리 안하고 기다려줬습니다. 전 가보지 못했지만 중개사의 말을 빌리자면 이삿날이 되고 카펫을 걷자 마룻바닥이 썩어있었습니다. 새집이라 입주 후 2년 내 하자있으면 관리사무소에 하자보수 청구하라고도 했습니다. 안했으니까 썩었겠죠. 부엌도 썩었구요. 2년이라는 기간동안 썩은 걸 몰랐다는 건 카펫 밑에는 청소를 아예 안했다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월세도 제때 안내던 분이라 수리비로 일단 60만원을 제한 나머지를 드렸습니다. 추가금액나오면 더 청구하겠다고 하고요 물론 마지막 월세도 안내서 보증금에서 차감했습니다. 덕분에 좋은집에서 잘있다 간다고 하고선 이게 터지니까 울고불고 난리고 아니더군요. 그 이후로 현금영수증해달라 하는데 전 1세대 1주택에 임대사업자 요건에 부합되지 않으니 안된다고 했고 세무서 세무사 변호사 자문도 얻어서 그래도 필요한 것 같으니 최대한 알아봤습니다. 안되는 걸 계속 해달라 징징 거려서 어디서 귀동냥한 걸로 말하지 말고 세무서 직접가서 계약서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중개사 분도 그래도 세입자가 약자라 편들다 나중엔 뭐라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현재 세입자에게 수리해야하니 수리날짜를 잡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원래공사하시던 분께 견적도 받아놨구요 그런데 며칠 후에 수리를 안하겠다는 겁니다. 입주 청소를 했는데 청소비 안 줄거면 안하겠다. 시간이 없다 내가 시장에서 30 몇년동안 구른 사람인데 세입자 무서운 거 보여줄까 등등 온갖핑계를 대면서요. 현 세입자와 전 세입자와 연락을 하다보니 둘이 연락을 하더라구요. 둘이 무슨 관계인지고 모르겠고 상식적으로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속터지고요 나중에 결혼하면 들어가서 살려고 분양받은 건데 나이도 거의 60이 다 되신 분들이 뭔생각으로 이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이번달까지 공사안할거면 돈을 돌려달라는데 어이가 없어서 미쳐버리겠습니다. 제일 이해가 안되는 건 현 세입잔데 이러면 본인에게 무슨 이득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전 당연히 돈 안돌려줄거구요 마룻바닥 다 교체하라는거 그래도 전 세입자 생각해서 썩은거만 색깔 다른거 티안나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견적 100받아놨는데 다음에 연락오면 두분이서 날짜 정해서 원상복구해놓고 제가 확인한 다음에 돌려드리든지 견적서 보내드리고 현 세입자 청소비 드리고 공사진행한다음 나머지 모자란돈 청구하고 안주시면 소송한다고 할 생각입니다. 현 세입자가 계속 안한다고 하면 계약기간 끝나면 공사하고 청구할 생각입니다. 자꾸 짜증나게하면 돈 없는 분인거 아는데 마루 전체공사도 생각중입니다.
저도 현재 세입자이긴한데 법이 새로 생기면서 점점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답답해서 끄적여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