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첨으로 야동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선 저는 지금껏 스물넷 먹을 동안 업소만 몇번 방문한 게 전부였던 연애경험 없는 모태솔로입니다.
이틀 전 회사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1차로 거하게 먹고 그 동료 누나의 원룸 기숙사에서 2차로 술을 먹다 다른 동료들이 침대에서 자고있는 사이에 바로 옆 바닥에서 동료누나와 같이 누워 잠만 자다 얼떨결에 거기서 원나잇을 한 헤프닝이 생겼습니다.
술 마시기전에는 안면만 좀 튼 사이일 뿐이라 그냥 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술자리에 참석한 것이 이렇게 흘러갈 줄 꿈에도 몰랐고 그저 술기운에 본능에 이끌려 해버린 것 같습니다.
다음 날 퇴근 후에도 하루종일 신경이 쓰였고 서로 얘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할 때쯤 먼저 누나한테 만나서 너희 집근처인데 잠깐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어떻게 된 헤프닝인지 서로 대화를 나누다 그 누나네 집에 바래다주기만 하려던걸 또 자고가라는 뉘앙스로 얘기를 하더군요.....
아직 그 누나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고 그동안 연애경험이 1도 없다보니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제 스타일과는 멀었지만 원나잇을 했을 때는 너무도 좋았습니다.) 또 본능에 이끌려 집에 같이 가게 되었고 또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질내사정으로....
관계가 끝난 후 이것저것 대화를 주고 받다 본인도 저하고 이런 관계가 될줄 몰랐고 그저 이렇게 서로 관계를 맺는게 좋은 것 같다며 연애는 하고싶지않다는 뉘앙스로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진지하게 만나기 보다는 그저 그 누나와 섹스파트너로 지내는게 맘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굴은 이쁜데 좀 뚱뚱한데다 제가 비흡연자인데 누나는 흡연자입니다 ㅜ)
그러나 이런 관계로 계속 지내다 그 누나가 맘이 변해 진지하게 만나자고 얘기를 꺼내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 맘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야씨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이틀 전 회사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1차로 거하게 먹고 그 동료 누나의 원룸 기숙사에서 2차로 술을 먹다 다른 동료들이 침대에서 자고있는 사이에 바로 옆 바닥에서 동료누나와 같이 누워 잠만 자다 얼떨결에 거기서 원나잇을 한 헤프닝이 생겼습니다.
술 마시기전에는 안면만 좀 튼 사이일 뿐이라 그냥 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술자리에 참석한 것이 이렇게 흘러갈 줄 꿈에도 몰랐고 그저 술기운에 본능에 이끌려 해버린 것 같습니다.
다음 날 퇴근 후에도 하루종일 신경이 쓰였고 서로 얘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할 때쯤 먼저 누나한테 만나서 너희 집근처인데 잠깐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어떻게 된 헤프닝인지 서로 대화를 나누다 그 누나네 집에 바래다주기만 하려던걸 또 자고가라는 뉘앙스로 얘기를 하더군요.....
아직 그 누나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고 그동안 연애경험이 1도 없다보니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제 스타일과는 멀었지만 원나잇을 했을 때는 너무도 좋았습니다.) 또 본능에 이끌려 집에 같이 가게 되었고 또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질내사정으로....
관계가 끝난 후 이것저것 대화를 주고 받다 본인도 저하고 이런 관계가 될줄 몰랐고 그저 이렇게 서로 관계를 맺는게 좋은 것 같다며 연애는 하고싶지않다는 뉘앙스로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진지하게 만나기 보다는 그저 그 누나와 섹스파트너로 지내는게 맘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굴은 이쁜데 좀 뚱뚱한데다 제가 비흡연자인데 누나는 흡연자입니다 ㅜ)
그러나 이런 관계로 계속 지내다 그 누나가 맘이 변해 진지하게 만나자고 얘기를 꺼내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 맘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야씨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