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트레이너 및 치료사 입니다.(폰팔이님 글쓴거 보고)
얼마 전 폰팔이님 께서 현직 폰팔이시라 질문 받으신다는 글을 보고, 아씨를 꾸준히 이용해온 저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요즘 포럼에 헬스 관련 사진과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잘못된 정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워서 몇 가지만 간단하게 적어드릴까 합니다.
아르바이트로 트레이너(사실 개잡부)를 시작해서 현재 직업으로 트레이너가 된지 10년정도 된거같네요.
보디빌딩으로 시작해서 유도, 복싱, 필라테스 등등 여러가지 운동 해봤구요. 지금은 역도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트레이너면서 물리치료쪽도 하고 있습니다.(트레이너면서 물리치료쪽도 하고있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자세한 얘기는 생략하겠습니다. 혹시나 주변분들이 알아보실수도 있을거같아서...)
1. 분할법
3~4분할 등 여러 분할법을 거쳐서 지금은 무분할이 되었습니다. 역도선수들은 분할 같은거 안합니다. 매일매일 전신운동 다 합니다. 요즘 내츄럴 운동법이라고 해서 적은 분할법 가져가는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2. 고립 vs 자극
이 부분은 댓글로 참 많은 언쟁이 일어날거같긴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고립이냐 자극이냐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정확한 동작을 알려준 후 "정확한 동작으로 컨트롤 가능한 고중량" 으로 운동을 시킵니다. 제 개인운동은 3~5회 정도 가능한 무게(역도장에서는 무게설정을 이렇게 합니다. 선수들은 1~2회로도 합니다). 회원님들은 5~8회 정도 가능한 무게(일반인 분들에게는 3회는 위험할 수도 있어서 5회가 최대무게).
보디빌더들이 말하는 고립이라는 것이 결국 원심성 수축에 초점을 두고 운동하는 것인데, 약물 쓰실거 아니면 다루는 중량이 올라가야 몸이 좋아집니다. "정확한 자세로 컨트롤 가능한 점진적 과부하"
3. 벌크업
약물 쓰실거 아니면 벌크업은 하지 마세요. 그냥 하루에 3~4끼 건강하게 챙겨드시고 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보충제도 필요 없습니다. 저는 7~8년간 4끼니 유지하다가 요즘은 3끼로 줄였습니다.
4. 식사
이 또한 약물 쓰면서 전문 보디빌더 하실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하루 4끼니를 고구마 닭가슴살 먹던 때보다, 지금 3끼 아무거나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훠어어어어어어얼씬 몸이 좋습니다. 물론 지금은 운동이 상당히 고강도입니다.
결국 다른 무엇보다 고강도의 운동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5. 아파요.
병원가셔도 원인을 못 찾는 경우도 있으실거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도 계속 아프신 경우도 있을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물리치료사 또는 건강운동관리사 또는 운동사 같은 타이틀이 있는 개인센터를 방문하시면 스페셜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주는 방법이 그나마 낫습니다. 직접 보지 않는 이상 절대로 원인을 해결 못해드립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던데 당장 기억나는게 이거뿐이네요. 제가 적은 내용 외에도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위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의 질문은 답 드리지 않겠습니다.
요즘 포럼에 헬스 관련 사진과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잘못된 정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워서 몇 가지만 간단하게 적어드릴까 합니다.
아르바이트로 트레이너(사실 개잡부)를 시작해서 현재 직업으로 트레이너가 된지 10년정도 된거같네요.
보디빌딩으로 시작해서 유도, 복싱, 필라테스 등등 여러가지 운동 해봤구요. 지금은 역도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트레이너면서 물리치료쪽도 하고 있습니다.(트레이너면서 물리치료쪽도 하고있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자세한 얘기는 생략하겠습니다. 혹시나 주변분들이 알아보실수도 있을거같아서...)
1. 분할법
3~4분할 등 여러 분할법을 거쳐서 지금은 무분할이 되었습니다. 역도선수들은 분할 같은거 안합니다. 매일매일 전신운동 다 합니다. 요즘 내츄럴 운동법이라고 해서 적은 분할법 가져가는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2. 고립 vs 자극
이 부분은 댓글로 참 많은 언쟁이 일어날거같긴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고립이냐 자극이냐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정확한 동작을 알려준 후 "정확한 동작으로 컨트롤 가능한 고중량" 으로 운동을 시킵니다. 제 개인운동은 3~5회 정도 가능한 무게(역도장에서는 무게설정을 이렇게 합니다. 선수들은 1~2회로도 합니다). 회원님들은 5~8회 정도 가능한 무게(일반인 분들에게는 3회는 위험할 수도 있어서 5회가 최대무게).
보디빌더들이 말하는 고립이라는 것이 결국 원심성 수축에 초점을 두고 운동하는 것인데, 약물 쓰실거 아니면 다루는 중량이 올라가야 몸이 좋아집니다. "정확한 자세로 컨트롤 가능한 점진적 과부하"
3. 벌크업
약물 쓰실거 아니면 벌크업은 하지 마세요. 그냥 하루에 3~4끼 건강하게 챙겨드시고 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보충제도 필요 없습니다. 저는 7~8년간 4끼니 유지하다가 요즘은 3끼로 줄였습니다.
4. 식사
이 또한 약물 쓰면서 전문 보디빌더 하실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하루 4끼니를 고구마 닭가슴살 먹던 때보다, 지금 3끼 아무거나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훠어어어어어어얼씬 몸이 좋습니다. 물론 지금은 운동이 상당히 고강도입니다.
결국 다른 무엇보다 고강도의 운동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5. 아파요.
병원가셔도 원인을 못 찾는 경우도 있으실거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도 계속 아프신 경우도 있을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물리치료사 또는 건강운동관리사 또는 운동사 같은 타이틀이 있는 개인센터를 방문하시면 스페셜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주는 방법이 그나마 낫습니다. 직접 보지 않는 이상 절대로 원인을 해결 못해드립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던데 당장 기억나는게 이거뿐이네요. 제가 적은 내용 외에도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위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의 질문은 답 드리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