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시는 것 나쁘지 않은데, 대졸로 가실 거면 공대에서도 몇 개만 기술직으로 뽑고 나머지는 다 행정직입니다. 공대에서 전기나 전자, 토목이나 건설 쪽이 공기업 가기 좋죠.
행정직은 인문계열에서 지원 몰려서 경쟁이 빡세구요. 대학 안가시고 가실거면 지금부터 ncs 랑 자격증으로는 토익850이랑 컴활1급 한국사1급 준비하시면 됩니다.
과기부 산하 교육재단 재직중입니다.
적어도 제가 소속된 부서 내에서 대부분은 4년제 대졸(본인은 4년제 국립대졸) or 석사 정도의 학력은 갖고 계십니다. 일부 국책사업부서의 경우에는 박사학위가 평균인 부서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또한 어떤 기관(or 부서)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인지라 정확하게 어떻다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겠네요.
그럼 내부에서 대졸 고졸 승진에 차이가 있나요?
실질적으로 저는 그게 궁급합니다
같이 일하셨던 분들은 군생활 마치면 시험 한번 보고 들어오는게 어떻니라고 하시는거 보면 그렇게 크게 고졸 대졸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부모님은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대학교가 중요하다고 가고 싶으면 대학 졸업하고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시험준비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병원 입사하면 그때는 공기업 갈 생각이 없고
병원 입사 하기전에 공기업에 들어가고 싶네요
눈에 보이는 차별 등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이게 4년동안 배운 것의 차이를 무시하기는 어렵더군요. 학위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 배움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대화하다보면 말이 안통할 때가 종종 있어요. 전공과 관련된 것이든 뭐든요. 다만,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스스로 그런 부족함을 느껴서 대학을 다니시든 스스로 공부를 하시든 하는 분들도 계세요. 졸업장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 배움의 기간은 무시하기엔 꽤나 중요하기도 하고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것도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뉴스를 보니까 내년까지만 공기업에서 뽑는 인원이 많고 그 다음해부터 쭉 감소한다고 들어서요 이럴때 지원을 하는건 어떤가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싶지 않다 이런것보다는 2년 남았는데 솔직히 어중간한 병원에 취직하느리 여기가 더 괜찮지 않을까
보통 입사하신분들 나이 여쭈어 보면 28 29인데 이거는 4년먼져 빨리들어가면 이 격차는 어느정도 따라잡을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