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타(?)를 실물로 본다는 것
작년에 이 맘때 즈음 지역 성 박람회를 여자친구와 데이트겸 간적이 있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한국의 성 박물관이나 그런 발칙한 정도겠거니 해서 간것이었는데 실로 엄청난 세계였습니다;; 아.. 진짜 엄청 민망했습니다. 관람객들도 기본 코스프레를 하시는 분들은 topless나 바디 페인팅만 하시는 분들도 많고 속옷만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대다수.. 여자친구랑 저는 아... 동방예의지국의 유교의 아들과 딸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곳이였구나 하는 마음에 그냥 신 문물을 구경하던중 유난히 사람들이 몰려있는 포토 부스에서 익숙한 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Lexi belle 누님이 그곳에 계셨습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실물 영접이구나..
사춘기 혈기 왕성하던 학창시절 부모님이 안계시면 당나귀,프루나에서 늘 찾던 그 누님.. 따로 누님 이름으로 폴더까지 만들었었는데
그 분을 이렇게 보게 되다니.. 짙은 화장 뒤로 세월의 흔적을 보며 아... 누님도 이렇게 나이를 드셨구나 감상에 젖는 것도 잠시 여자친구에 “유명한 사람이야? 너도 알아?” 하는 질문에 부정을 해야만 했던 사진 한장 조차 남기지 못한 그날을 추억하며
올해는 여자친구 말고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연기인지 취소인지 박람회는 기약이 없고 한다고 해도 올해는 렉시 벨 누님은 못 뵐듯 합니다.
이상 추억 여행글 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학창시절 좋아했던 추억의 스타가 있으신가요?
이것이 말로만 듣던 실물 영접이구나..
사춘기 혈기 왕성하던 학창시절 부모님이 안계시면 당나귀,프루나에서 늘 찾던 그 누님.. 따로 누님 이름으로 폴더까지 만들었었는데
그 분을 이렇게 보게 되다니.. 짙은 화장 뒤로 세월의 흔적을 보며 아... 누님도 이렇게 나이를 드셨구나 감상에 젖는 것도 잠시 여자친구에 “유명한 사람이야? 너도 알아?” 하는 질문에 부정을 해야만 했던 사진 한장 조차 남기지 못한 그날을 추억하며
올해는 여자친구 말고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연기인지 취소인지 박람회는 기약이 없고 한다고 해도 올해는 렉시 벨 누님은 못 뵐듯 합니다.
이상 추억 여행글 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학창시절 좋아했던 추억의 스타가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