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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대 인디쪽) 공연 사진 촬영일을 좀 하다가 지금은 영상 편집쪽으로 일하고 있어요.
20대 후반에 무턱대고 시작했습니다. 촬영이 재미있고 필드(공연장)에서 느끼는 열기들이 좋아서요.
그렇게 한 3년 활동하고, 2019년부터는 영상 편집일을 하게 되면서 공연 촬영은 쉬고 있습니다.
보통 필드에 나가보면 사진 전공자 반, 비 전공자 반인거 같아요.
비전공이신 분들보면 뒤늦게 사진에 입문하셔서 업으로 삼고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 생각엔 사진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사실 예술 계열의 일은 나이보다는 개개인의 감각이나 실전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전공을 했을 때 오는 이점도 있지만 결국 필드에서 얼마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지가 더 관건이더라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물을 촬영해보고, 또 많은 사람들을 촬영해보시고, 또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시고, 또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작가분들의 작업물을 보면서 어떻게 촬영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나라면 어떻게 촬영했겠다 라는 식으로 답을 찾아가보고 실전에 적용해보기도 하면서 내실을 다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진도 영상도 모두 독학으로 배워가며 어찌보면 주먹구구식으로 일해왔지만, 작성자님은 사진을 전공으로 하고 계시니 이론적인 부분에서 더 체계가 잡혀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필드에서의 경험을 많이 쌓으세요.
멋진 사진작가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대 후반에 무턱대고 시작했습니다. 촬영이 재미있고 필드(공연장)에서 느끼는 열기들이 좋아서요.
그렇게 한 3년 활동하고, 2019년부터는 영상 편집일을 하게 되면서 공연 촬영은 쉬고 있습니다.
보통 필드에 나가보면 사진 전공자 반, 비 전공자 반인거 같아요.
비전공이신 분들보면 뒤늦게 사진에 입문하셔서 업으로 삼고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 생각엔 사진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사실 예술 계열의 일은 나이보다는 개개인의 감각이나 실전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전공을 했을 때 오는 이점도 있지만 결국 필드에서 얼마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지가 더 관건이더라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물을 촬영해보고, 또 많은 사람들을 촬영해보시고, 또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시고, 또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작가분들의 작업물을 보면서 어떻게 촬영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나라면 어떻게 촬영했겠다 라는 식으로 답을 찾아가보고 실전에 적용해보기도 하면서 내실을 다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진도 영상도 모두 독학으로 배워가며 어찌보면 주먹구구식으로 일해왔지만, 작성자님은 사진을 전공으로 하고 계시니 이론적인 부분에서 더 체계가 잡혀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필드에서의 경험을 많이 쌓으세요.
멋진 사진작가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