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거기에 궁금한점
이틀전에 헤어졌습니다 대학교CC였구요. 여친이 먼저 들이대서 사귀었습니다. 대학은 세종시고 전 공주에 살고 여자친구의 본가는 전주였어요 종강 직전에 사귀게 되어서 만날기회는 좀 적었지만 여자친구가 조기취업준비를 한다고 바쁜시기이기도 했어요.
방학동안 저는 시간이 항상 남았기 때문에 보고싶으면 제가 가려는 입장이었구요.
보고싶은데 자주 만나질 못해서 한번은 얼굴이라도 보러 밤에 자취하고있는 대전으로 간다고 연락을 했지만 머리안감았다는 둥 오지말라고 하고 그래도 간다니까 갑자기 감기몸살인거같다고 아프다고 오지말라고까지 하더군요.
결국엔 종강 다음주에 하루 만나고 그 이후에는 말로만 보고싶다고 하고 한번도 보지를 못했어요.
자기가 다 약속을 잡아서 이날 보자고 해놓고 전날갑자기 가족모임이라고 집에가야한다고 파토내고 취업한다고 서울에 가 있거나 비가 많이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날씨가 좋을 때 보자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비가많이와서 오지말라면서 친구생일파티는 잘만 가더군요. 결국은 사귄지 3주가 넘었지만 단 하루밖에 만나질 못한거죠.
그러다가 제가 방학동안 단기알바를 하러가야해서 그 전에 보고 가야겠다 싶기도 했었고 그래서 저번주 토요일에 약속(이것도 여친이 날짜잡음)을 잡았는데 그 마저도 갑자기 상갓집을 가게돼서 못볼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 이제 일을 하게될거고 지금까지의 감정이 터져버린 나머지 여자친구에게
"이제 이런생각까지 드는데 혹시 나 보기싫어서 피한다던가 그런거면 그냥 말해줬으면 좋겠어" 라는 얘기를 했고 안그래도 이래저래 힘든 여자친구는 거기에 굉장히 화가 나서 "내가 이런상황을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거야?" 라며 시간을 갖자고 하더니 다음
날 새벽에 그만하자는 카톡이 와있었고 결국은 헤어지게 되었어요.
전 미안하다고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을 전했지만 통하지는 않더군요. 얼굴보고서라도 얘기하고싶다고 했는데 "미안, 얼굴못보겠어"
단호하더군요.. 어제 차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잘해주지 못한 기억과 상처만 준것이 아닌가 해서요.. 이별한지 이틀째인데 너무 힘들고 하루종일 생각나서 밥도 잘 안넘어가네요.전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싶어요... 그만하자고 했을 때 한번 더 생각해 봐주면 안되겠냐고 얼굴보고 얘기하고싶다고 붙잡았지만
그녀는 얼굴은 못보겠다고 했어요. 정말 후회하고 있고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은데 그냥 놓아줘야할까요 아니면 추하겠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질러서 붙잡아볼까요.. 고민됩니다 알려주세요
방학동안 저는 시간이 항상 남았기 때문에 보고싶으면 제가 가려는 입장이었구요.
보고싶은데 자주 만나질 못해서 한번은 얼굴이라도 보러 밤에 자취하고있는 대전으로 간다고 연락을 했지만 머리안감았다는 둥 오지말라고 하고 그래도 간다니까 갑자기 감기몸살인거같다고 아프다고 오지말라고까지 하더군요.
결국엔 종강 다음주에 하루 만나고 그 이후에는 말로만 보고싶다고 하고 한번도 보지를 못했어요.
자기가 다 약속을 잡아서 이날 보자고 해놓고 전날갑자기 가족모임이라고 집에가야한다고 파토내고 취업한다고 서울에 가 있거나 비가 많이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날씨가 좋을 때 보자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비가많이와서 오지말라면서 친구생일파티는 잘만 가더군요. 결국은 사귄지 3주가 넘었지만 단 하루밖에 만나질 못한거죠.
그러다가 제가 방학동안 단기알바를 하러가야해서 그 전에 보고 가야겠다 싶기도 했었고 그래서 저번주 토요일에 약속(이것도 여친이 날짜잡음)을 잡았는데 그 마저도 갑자기 상갓집을 가게돼서 못볼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 이제 일을 하게될거고 지금까지의 감정이 터져버린 나머지 여자친구에게
"이제 이런생각까지 드는데 혹시 나 보기싫어서 피한다던가 그런거면 그냥 말해줬으면 좋겠어" 라는 얘기를 했고 안그래도 이래저래 힘든 여자친구는 거기에 굉장히 화가 나서 "내가 이런상황을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거야?" 라며 시간을 갖자고 하더니 다음
날 새벽에 그만하자는 카톡이 와있었고 결국은 헤어지게 되었어요.
전 미안하다고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을 전했지만 통하지는 않더군요. 얼굴보고서라도 얘기하고싶다고 했는데 "미안, 얼굴못보겠어"
단호하더군요.. 어제 차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잘해주지 못한 기억과 상처만 준것이 아닌가 해서요.. 이별한지 이틀째인데 너무 힘들고 하루종일 생각나서 밥도 잘 안넘어가네요.전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싶어요... 그만하자고 했을 때 한번 더 생각해 봐주면 안되겠냐고 얼굴보고 얘기하고싶다고 붙잡았지만
그녀는 얼굴은 못보겠다고 했어요. 정말 후회하고 있고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은데 그냥 놓아줘야할까요 아니면 추하겠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질러서 붙잡아볼까요.. 고민됩니다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