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아다를 뗀 스무살 대학생인데요. 처음할 때 허리 움직이는 것도 너무 서툴고 박자도 정박 엇박 번갈아가면서 이상한 리듬으로 박게 되고 심지어 오르가즘도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결국은 못 싸서 여친이 손으로 해서 쌌어요. 섹스를 잘 하려면 많이 하는 수 밖에 없는건 알지만.. 그래도 섹스초보를 위한 꿀팁 없을까요?
평소에 스트레칭을 많이 하세요. 특히 하체(고관절, 골반 움직임)
관절의 가동범위와 관련 근육들을 늘려줘야 섹스할 때 편하고 부드럽습니다. 체력소모도 덜해지구요.
박자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여기 널린게 야동인데 야동을 보고 트레이닝 하세요. 취향 타는 야동말고 정상적인 내용의 야동이요.
야동에 나오는 배우들이 타는 박자를 잘 보세요. 체위는 현실에 접목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박자는 현실과 똑같습니다.
잘보면 힘으로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일정한 리듬을 만들기 위해서 체중을 이용한 반동을 씁니다. 이게 포인트입니다.
남자가 넣으면 그 전체적인 힘(반동)에 의해 여자의 몸이 반박자 늦게 같은방향으로 쭉 밀렸다가 돌아오죠?
남자는 힘을 전달함과 동시에 후퇴하고, 여자의 몸이 밀렸다가 돌아오는 시점에 맞춰 다시 넣으면 됩니다.
이 움직임이 반복. 한번 두번 점점 흐름을 타게 되면 그게 박자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처음엔 잘 못하고 서투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적응 할겁니다.
여자가 주도하는 체위는 남자가 몸에 힘빼고 여자의 흐름에 따라줘야 되고
남자가 주도하는 체위는 여자가 몸에 힘빼고 남자의 흐름에 따라줘야 됩니다.
괜히 인위적으로 맞춰서 해보겠다고 둘다 움직이면 엇박자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정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사정에 필요한 자극을 느끼는 각도, 깊이 다 달라서 작성자님이 섹스 많이 하시면서 스스로 찾아가셔야 됩니다.
이렇게 수십 수백번 하다 보면 전문가가 되고, 언젠간 남녀가 같이 움직이며 고난이도 기술 시전 쌉가능한 시점이 올겁니다.
남자의 생명은 허리다 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더 정확히는 허리의 움직임보다 골반을 튕겨서 반동을 만들어 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건 관절 가동범위, 유연성을 늘려주는 것입니다.
님 꼬추가 18cm 이정도 되는 초대물이면 가동범위 덜나와도 대충해도 삽입 잘되는데, 그게 아니면 제한된 가동범위 때문에 삽입이 답답할 겁니다.
참고로 제가 썼던 방법인데 뒷치기자세가 골반움직임과 박자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혼자있어도 심심할때 뒷치기자세 시뮬레이션 돌려서 연습 많이 하세요 도움 많이 됩니다.
결론 : 스트레칭 + 골반움직임 + 힘이 아니라 반동을 이용한 박자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