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제주 여행을 갔는데.. (장문 주의)
오랜만입니다 형누님들! 저번에 올린 여행지 고민글에 주신 많은 댓글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번에 어디로 여행갈지 여자2 남자2이서 고민하다가 결국 제주도를 2박3일로 갔었습니다.
여행을 여자쪽에서 먼저가자고 했는데 이런게 처음이라 사실 긴장도 했었거든요 근데 여행 자체는 알차고 재미있었던거 같아서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생겼어요 ㅎㅎ.
여행중 사건아닌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날에 술을 어느정도 사서 넷이서 칵테일, 소맥, 소주를 마셨는데 나중에 여자 두명이 엄청 취한 겁니다. (편하게 여자 1은 a로 여자2는b로 부르겠습니다.)
저도 술기운이 올라오긴 했으나 정신이 아주 말짱했습니다.
암튼 그래서 저희 남자 두명이서 얘네 두명을 방에다 재울려고 개고생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a의 더러워진 발을 씻기고 이도 닦이고 바로앞에 있는 침대에 뉘였는데 갑자기 저한테 누우라는 겁니다.
저는 밑에 청소도 해야해서 바쁜 상태였기때문에 가보려고했는데 결국 눕긴했어요.
그랬더니 막 저에게 안기기 시작하면서 '나랑 같이 자자.' 이러고 제 겨드랑이 밑으로 쏙 들어가기도 하고 나중에는 다리를 올려서 제 가랑이 사이에 놓기도 하면서 여자 b한테 너는 밑에서 자라고 소리쳤습니다.
내심 좋기도 했지만 당황한 맘이 컷었어요 그래서 제가 a한테 말했죠, "너 책임질 수 있는짓만 해라, 난 이거 나중에 너한테 꼭 물어볼꺼다." 이랬더니 잠시 멈칬하더니 다시 안기더군요.
저도 얘가 언제까지 이럴까 궁금하기도해서 다른 남자애한테 너 b 밑에서 재워라 이랬는데 끝까지 위에서 여자 둘이 같이 재워야한다고 해서 결국은 여자 두명이 윗충에서 자고 저희 남자둘은 밑에서 잤습니다.
제가 예전 저의 게시물을 링크 걸어뒀는데 거기서 나온 여자가 요번에 제주에 같이 여행갔던 a가 맞고요.
그때이후로 a랑 거의 매일 연락하고 자주 만나기도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걔가 한국으로 돌아가서 3월 이후론 7월까지 못만나고 연락만 자주했었습니다.
저도 6월말에 귀국해서 여행전에 둘이 한번 만나서 영화도보고 이것저것하고 술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그때도 걔가 취했었습니다.
그래서 a의 어깰 잡아주면서 버스 정류장까지 데러다 주고있었는데 a가 노래방에 가자해서 같이 노래를 불렀어요.
그때는 a가 노래를 부르면서 약간 휘청이더니 제 손을 잡고 3초이상 만지고 나중에는 제 무릎위에 앉기도 했었습니다. a가 집에 빨리가야하는 상황이라 대충 정리하고 보냈었거든요.
그때는 제가 뭐 취해서 잘못한거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요번 제주 여행때는 선이란걸 거의 허문 수준으로 절 대해서 좀 심란합니다.
원래 취하면 사심이 없더라도 저럴수 있는건가요? 형누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요번에 어디로 여행갈지 여자2 남자2이서 고민하다가 결국 제주도를 2박3일로 갔었습니다.
여행을 여자쪽에서 먼저가자고 했는데 이런게 처음이라 사실 긴장도 했었거든요 근데 여행 자체는 알차고 재미있었던거 같아서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생겼어요 ㅎㅎ.
여행중 사건아닌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날에 술을 어느정도 사서 넷이서 칵테일, 소맥, 소주를 마셨는데 나중에 여자 두명이 엄청 취한 겁니다. (편하게 여자 1은 a로 여자2는b로 부르겠습니다.)
저도 술기운이 올라오긴 했으나 정신이 아주 말짱했습니다.
암튼 그래서 저희 남자 두명이서 얘네 두명을 방에다 재울려고 개고생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a의 더러워진 발을 씻기고 이도 닦이고 바로앞에 있는 침대에 뉘였는데 갑자기 저한테 누우라는 겁니다.
저는 밑에 청소도 해야해서 바쁜 상태였기때문에 가보려고했는데 결국 눕긴했어요.
그랬더니 막 저에게 안기기 시작하면서 '나랑 같이 자자.' 이러고 제 겨드랑이 밑으로 쏙 들어가기도 하고 나중에는 다리를 올려서 제 가랑이 사이에 놓기도 하면서 여자 b한테 너는 밑에서 자라고 소리쳤습니다.
내심 좋기도 했지만 당황한 맘이 컷었어요 그래서 제가 a한테 말했죠, "너 책임질 수 있는짓만 해라, 난 이거 나중에 너한테 꼭 물어볼꺼다." 이랬더니 잠시 멈칬하더니 다시 안기더군요.
저도 얘가 언제까지 이럴까 궁금하기도해서 다른 남자애한테 너 b 밑에서 재워라 이랬는데 끝까지 위에서 여자 둘이 같이 재워야한다고 해서 결국은 여자 두명이 윗충에서 자고 저희 남자둘은 밑에서 잤습니다.
제가 예전 저의 게시물을 링크 걸어뒀는데 거기서 나온 여자가 요번에 제주에 같이 여행갔던 a가 맞고요.
그때이후로 a랑 거의 매일 연락하고 자주 만나기도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걔가 한국으로 돌아가서 3월 이후론 7월까지 못만나고 연락만 자주했었습니다.
저도 6월말에 귀국해서 여행전에 둘이 한번 만나서 영화도보고 이것저것하고 술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그때도 걔가 취했었습니다.
그래서 a의 어깰 잡아주면서 버스 정류장까지 데러다 주고있었는데 a가 노래방에 가자해서 같이 노래를 불렀어요.
그때는 a가 노래를 부르면서 약간 휘청이더니 제 손을 잡고 3초이상 만지고 나중에는 제 무릎위에 앉기도 했었습니다. a가 집에 빨리가야하는 상황이라 대충 정리하고 보냈었거든요.
그때는 제가 뭐 취해서 잘못한거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요번 제주 여행때는 선이란걸 거의 허문 수준으로 절 대해서 좀 심란합니다.
원래 취하면 사심이 없더라도 저럴수 있는건가요? 형누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