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는곳에서의 설움
한... 뭐 그런거는 참 누구나 다들 책한권씩은 쓰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정말...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인정을 못받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형님형님 하면서 따르던 분이었는데 나중엔 제가 나와서 연락을 확 끊어버리니까 사람들한테 후회어린 시선으로 얘가 이젠 나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것 같다며 한탄했다는 얘길 듣고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분이 아예 외국에 가셨기에 연락이 확 끊어진 상황인데...
애증이란게 참 이런걸까요. 굳이 연락할 마음은 없지만 떄때로 그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는...
사실 일을 하는 와중에도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만... 돈을 못받았다던지 아니면 대접이 너무 그렇다던지...
근데 일을 못구해서 생기는 설움도 있죠
면접을 볼때... 저는 경력도 있고 잘할수 있는데 참... 기껏 들어간 곳에서 이번주까지 하는걸로 하고 원래 일하던 사람이 들어왔다는 식으로 아웃되거나...
한번은 면접보러간 곳의 사장님께서 이러더군요. 연락드릴게요 하고 그냥 떨어트릴수 있는데 남같지 않아서 하는 이야기이지만 지금 비너스인퍼님이 아무리 일을 잘해도 직원이나 알바로 쓸 가게는 없다시피하다고...(여자면 모를까라고도 하셨습니다) 아예 초보라고 속이거나 그냥 일을 다 잘할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들어가서 염치불구하고 욕먹더라도 배우고 나오시라고... 아니면 학원 같은거 등록하신다음에 자격증 따서 본인이 본인 가게를 차리는게 어떻냐... 알바,직원을 하기엔 좀 어중띈다... 뭐 이런...
고맙다가도 정말 맘이 어지러워서 술안먹고 못배길것같은 그런 기분에 휩쌓였습니다. 이런 떨어질게 뻔한 면접을 그동안 몇번씩이나 시간낭비하듯 봤다고 생각하니...
이런 시간이 한 한두달 정도 있었는데 미칠것 같더군요 기껏 일배운다고 들어간곳에서도 뒷통수 맞은격으로 설거지나 서빙이나 겁나 많이하고... 아 내가 왜이러고 사나 회한이 들면서... 그래도 배운게 없진 않지 이러고 어리석게 자기 스스로를 납득시키고...
그냥 사람 사는것이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에 와선 생판 다른일을 하면서 나이는 먹을만큼 먹고 나름 오래 버티고 있어 프라이드는 있는데 미련이 참 많이 남네요
내가 원하는 삶,직업은 이게 아니었는데 더 많이벌고 쓰게되어서 만족 못하는것은 아니나 아 어느새 돌아보니 내가 이렇게 힘들고 억울하게 살다가 드럽게 버텨 괴물이 된것이 아닌가... 그런 찝찝한 기분까지 들고...
가끔 카톡프사나 친구들이 제가 하고싶던일을 하고있는걸 보면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와 잠이 안올때도 있는데...
그친구들은 오히려 번듯한 가게를 갖고있는 저를 부러워하더군요... 나는 언제 사장소리 들어보냐 매니저만 6년째라며
술이 땡기네요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인정을 못받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형님형님 하면서 따르던 분이었는데 나중엔 제가 나와서 연락을 확 끊어버리니까 사람들한테 후회어린 시선으로 얘가 이젠 나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것 같다며 한탄했다는 얘길 듣고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분이 아예 외국에 가셨기에 연락이 확 끊어진 상황인데...
애증이란게 참 이런걸까요. 굳이 연락할 마음은 없지만 떄때로 그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는...
사실 일을 하는 와중에도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만... 돈을 못받았다던지 아니면 대접이 너무 그렇다던지...
근데 일을 못구해서 생기는 설움도 있죠
면접을 볼때... 저는 경력도 있고 잘할수 있는데 참... 기껏 들어간 곳에서 이번주까지 하는걸로 하고 원래 일하던 사람이 들어왔다는 식으로 아웃되거나...
한번은 면접보러간 곳의 사장님께서 이러더군요. 연락드릴게요 하고 그냥 떨어트릴수 있는데 남같지 않아서 하는 이야기이지만 지금 비너스인퍼님이 아무리 일을 잘해도 직원이나 알바로 쓸 가게는 없다시피하다고...(여자면 모를까라고도 하셨습니다) 아예 초보라고 속이거나 그냥 일을 다 잘할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들어가서 염치불구하고 욕먹더라도 배우고 나오시라고... 아니면 학원 같은거 등록하신다음에 자격증 따서 본인이 본인 가게를 차리는게 어떻냐... 알바,직원을 하기엔 좀 어중띈다... 뭐 이런...
고맙다가도 정말 맘이 어지러워서 술안먹고 못배길것같은 그런 기분에 휩쌓였습니다. 이런 떨어질게 뻔한 면접을 그동안 몇번씩이나 시간낭비하듯 봤다고 생각하니...
이런 시간이 한 한두달 정도 있었는데 미칠것 같더군요 기껏 일배운다고 들어간곳에서도 뒷통수 맞은격으로 설거지나 서빙이나 겁나 많이하고... 아 내가 왜이러고 사나 회한이 들면서... 그래도 배운게 없진 않지 이러고 어리석게 자기 스스로를 납득시키고...
그냥 사람 사는것이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에 와선 생판 다른일을 하면서 나이는 먹을만큼 먹고 나름 오래 버티고 있어 프라이드는 있는데 미련이 참 많이 남네요
내가 원하는 삶,직업은 이게 아니었는데 더 많이벌고 쓰게되어서 만족 못하는것은 아니나 아 어느새 돌아보니 내가 이렇게 힘들고 억울하게 살다가 드럽게 버텨 괴물이 된것이 아닌가... 그런 찝찝한 기분까지 들고...
가끔 카톡프사나 친구들이 제가 하고싶던일을 하고있는걸 보면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와 잠이 안올때도 있는데...
그친구들은 오히려 번듯한 가게를 갖고있는 저를 부러워하더군요... 나는 언제 사장소리 들어보냐 매니저만 6년째라며
술이 땡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