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리스 부부에 관하여 3
안녕하세요.
쓰다가 보니 지난번 글은 제 넋두리만 늘어 놓았어요.
그보다도 이번에는 와이프의 관점에서 그동안 제가 고민을 해본 것에 대해서 말을 해볼게요.
그렇다면
왜 우리 부부가 섹스리스가 되었나
라는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제 스킬이 부족했을까요? 예, 부족할 겁니다.
제가 결혼전에 그다지 많은 경험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서 뭐...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대충 한 3명 정도 경험을 했었고 다들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뭐 다들 뽕가게 할 정도의 기술은 아니었어도 대체적으로 만족해 했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주 좋았구요.
뭐 결혼을 할 때 누구나 다 완벽한 실력자인 상태는 아니니까 제가 실력이 부족한 것은 포르노 스타나 전문가와 비교할 때 그런 거지 일반적인 보통 남자들과 비교를 한다면 평균 정도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제가 처음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몇명인지는 묻지도 않았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일단 와이프는 무지하게 민감합니다.
아주 약한 자극에도 참지를 잘 못해요.
어깨가 뭉쳐서 안마를 해주려고 하면 손가락을 살짝 대기만 해도 데굴데굴 굴러요.
물론 아프긴 하죠.... 그렇지만 참고 계속 마사지하다보면 풀리고 시원하잖아요.
와이프는 그런 걸 전혀 못참는 스타일이거든요.
아픈 거, 간지러운 거 이런 거 정말로 못 참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나본 사람들 중에 최고로 못 참습니다.
근데 저는 이런 거 아주 잘 참는 스타일이거든요.
간지럼도 잘 안타고 아픈 것도 잘 참는 편이구요.
와이프가 애무를 싫어하는 이유를 저는 너무 간지러움을 못참아서..... 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물론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자기도 그런 것 같다고 하더군요.
분위기 무드 잘 잡고 천천히 애무를 들어갑니다.
여기 저기 만져주고 입술로 키스를 해줍니다. 한참을 열심히 하다가 보면 "간지러워" 이러거든요.
분위기 다 잡치는 거죠....
물론 간지러우니까 간지럽다고 하겠죠.
간지럽지만 그래도 기분도 함께 좋지 않나요?
저는 여자가 열심히 애무를 해주고 있으면.... 저를 위해서 봉사를 해주는 거 잖아요.
저 기분 좋으라고 해주는 거니까 좋다는 표시를 확실하게 해줍니다.
신음을 조금 과장해서... 그렇다고 너무 과장하지는 않도록 적당히 알려줍니다.
그러면 해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잖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열심히 해주면 나도 좋지만 상대도 좋고... 상대가 좋으면 나도 기쁘고...
저는 그래서 늘 섹스는 교감이다라고 생각을 해 왔었는데...
혹시라도 제가 잘못된 섹스관을 가지고 있는 거라면 알려주세요.
하여간 와이프는 분위기 깨는데 선수입니다.
애무하는데 핸드폰 보고 있고.... 키스 하다가 갑자기 애들 학교 얘기하고...
저는 이 여자가 자꾸 왜 이럴까 생각을 해봅니다.
글쎄요.... 아마도 하기 싫다는 걸 저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보빨은 엄두도 못 냅니다. 근처만 가도 비명을 지르고 엉덩이를 빼죠.
와이프도 몇번 시도를 해봤어요. 자기도 노력을 하는 것 같기는 해요.
잠시만 기다렸달라고 하다가 "자 이제 해줘" 그럽니다.
그러면 저는 조심조심 시도를 합니다. 그래도 결국 못 참아요.
저는 보빨만 이라도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하기 싫다는 티를 너무 대놓고 내니까 저도 하면서 기분이 안좋아요.
나는 기분이 좋게 해주고 싶은데 상대가 별로 원하지를 않으니 그저 내 욕구부터 해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와이프는 끙끙거리며 참는데 빨리 끝냈으면 하는 걸 숨기지 않고...
저는 일년에 한 두번 오는 기회니까 좀 더 오래 넣고 싶지만 그냥 대충 싸 버립니다.
하고나면 오히려 기분이 더 더럽죠.
뭔가 굴욕적이기도 하고 남자로서 자존심이 많이 상합니다.
내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내가 그냥 야동보면서 딸치고 말지......
아까 어떤 분의 댓글을 보니 성감개발 기구를 추천하시던데 와이프가 받아들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와이프는 못 느끼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느끼기 때문인 거 같거든요.
아니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좋은 느낌을 너무 못 참아서라고 해야 할까요.
저도 손목 운동이 이젠 지겨운데 남성용 자위기구중에 뭐가 좋은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젠 하나 사야할 거 같습니다.
아마존에서 그런것도 파나.....?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다가 보니 지난번 글은 제 넋두리만 늘어 놓았어요.
그보다도 이번에는 와이프의 관점에서 그동안 제가 고민을 해본 것에 대해서 말을 해볼게요.
그렇다면
왜 우리 부부가 섹스리스가 되었나
라는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제 스킬이 부족했을까요? 예, 부족할 겁니다.
제가 결혼전에 그다지 많은 경험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서 뭐...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대충 한 3명 정도 경험을 했었고 다들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뭐 다들 뽕가게 할 정도의 기술은 아니었어도 대체적으로 만족해 했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주 좋았구요.
뭐 결혼을 할 때 누구나 다 완벽한 실력자인 상태는 아니니까 제가 실력이 부족한 것은 포르노 스타나 전문가와 비교할 때 그런 거지 일반적인 보통 남자들과 비교를 한다면 평균 정도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제가 처음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몇명인지는 묻지도 않았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일단 와이프는 무지하게 민감합니다.
아주 약한 자극에도 참지를 잘 못해요.
어깨가 뭉쳐서 안마를 해주려고 하면 손가락을 살짝 대기만 해도 데굴데굴 굴러요.
물론 아프긴 하죠.... 그렇지만 참고 계속 마사지하다보면 풀리고 시원하잖아요.
와이프는 그런 걸 전혀 못참는 스타일이거든요.
아픈 거, 간지러운 거 이런 거 정말로 못 참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나본 사람들 중에 최고로 못 참습니다.
근데 저는 이런 거 아주 잘 참는 스타일이거든요.
간지럼도 잘 안타고 아픈 것도 잘 참는 편이구요.
와이프가 애무를 싫어하는 이유를 저는 너무 간지러움을 못참아서..... 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물론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자기도 그런 것 같다고 하더군요.
분위기 무드 잘 잡고 천천히 애무를 들어갑니다.
여기 저기 만져주고 입술로 키스를 해줍니다. 한참을 열심히 하다가 보면 "간지러워" 이러거든요.
분위기 다 잡치는 거죠....
물론 간지러우니까 간지럽다고 하겠죠.
간지럽지만 그래도 기분도 함께 좋지 않나요?
저는 여자가 열심히 애무를 해주고 있으면.... 저를 위해서 봉사를 해주는 거 잖아요.
저 기분 좋으라고 해주는 거니까 좋다는 표시를 확실하게 해줍니다.
신음을 조금 과장해서... 그렇다고 너무 과장하지는 않도록 적당히 알려줍니다.
그러면 해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잖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열심히 해주면 나도 좋지만 상대도 좋고... 상대가 좋으면 나도 기쁘고...
저는 그래서 늘 섹스는 교감이다라고 생각을 해 왔었는데...
혹시라도 제가 잘못된 섹스관을 가지고 있는 거라면 알려주세요.
하여간 와이프는 분위기 깨는데 선수입니다.
애무하는데 핸드폰 보고 있고.... 키스 하다가 갑자기 애들 학교 얘기하고...
저는 이 여자가 자꾸 왜 이럴까 생각을 해봅니다.
글쎄요.... 아마도 하기 싫다는 걸 저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보빨은 엄두도 못 냅니다. 근처만 가도 비명을 지르고 엉덩이를 빼죠.
와이프도 몇번 시도를 해봤어요. 자기도 노력을 하는 것 같기는 해요.
잠시만 기다렸달라고 하다가 "자 이제 해줘" 그럽니다.
그러면 저는 조심조심 시도를 합니다. 그래도 결국 못 참아요.
저는 보빨만 이라도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하기 싫다는 티를 너무 대놓고 내니까 저도 하면서 기분이 안좋아요.
나는 기분이 좋게 해주고 싶은데 상대가 별로 원하지를 않으니 그저 내 욕구부터 해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와이프는 끙끙거리며 참는데 빨리 끝냈으면 하는 걸 숨기지 않고...
저는 일년에 한 두번 오는 기회니까 좀 더 오래 넣고 싶지만 그냥 대충 싸 버립니다.
하고나면 오히려 기분이 더 더럽죠.
뭔가 굴욕적이기도 하고 남자로서 자존심이 많이 상합니다.
내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내가 그냥 야동보면서 딸치고 말지......
아까 어떤 분의 댓글을 보니 성감개발 기구를 추천하시던데 와이프가 받아들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와이프는 못 느끼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느끼기 때문인 거 같거든요.
아니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좋은 느낌을 너무 못 참아서라고 해야 할까요.
저도 손목 운동이 이젠 지겨운데 남성용 자위기구중에 뭐가 좋은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젠 하나 사야할 거 같습니다.
아마존에서 그런것도 파나.....?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