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모기가 깨웠어요.
뻘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얼마 전에 어느 분이 모기 퇴치 관련해서 질문글 올리셔서 어줍짢게 댓글 달았다가, 다른 분 댓글 보고 내가 잘 모르는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간만에 바로 잠이 들었는데 (제가 불면증이 심한 편입니다.)
덥다고 반바지에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발과 다리에 엄청 물렸네요.
(처음 물렸을 때 바로 깨지 않고 가려운 곳 긁기만 하다가 많이 물렸어요.)
형광등 켜고 전자모기채 준비하고 보니, 보통은 불 켜면 도망가야 하는데 제 다리 물던 자리에서 계속 알짱 거리길래 다행히 금방 잡았습니다.
평소에 보던 놈들보다 더 크고 더 시커먼 놈인 듯...
(전자모기채도 고장이 났던가 해서 잘 안 켜지는데 이번에는 바로 켜졌네요.)
근데 이불에 떨어진 놈을 보고 있자니, 다른 놈이 와서 모기채 잡고 있는 오른팔을 또 무네요? 다행히 이 놈도 금방 잡았습니다.
얘는 더 작고 덜 시커먼 놈... (울집에 나타나는 모기 종류가 한 3종류는 되는 듯 합니다. 중화요리집이랑 붙어 있어서 그런가 벌레들이 많이 들어오네요. 얼마 전에는 앉아 있는데 팔을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잡기도 하고... =_+')
액체형 훈증기를 방에 켜 놓고 자도 이러네요.
열 받아서 어딘가 처박아뒀던 패드형 훈증기 찾아서
열심히 닦아서 추가로 켰습니다. (엄청 더러웠습니다. )
패드는 딱 2장 남았더군요.
근데 이 훈증기 닦을 때 또다른 놈이 덤볐는데, 얘는 못 잡았습니다. T,.T
그래서, 어차피 쉽게 잠도 안 올테고... 이러고 있습니다.
P.S.
바퀴벌레가 달려들 땐 바퀴벌레가 제일 싫고,
초파리가 달려들 땐 초파리가 제일 싫고,
모기가 달려들 땐 모기가 제일 싫고... 그러네요.
얼마 전에 어느 분이 모기 퇴치 관련해서 질문글 올리셔서 어줍짢게 댓글 달았다가, 다른 분 댓글 보고 내가 잘 모르는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간만에 바로 잠이 들었는데 (제가 불면증이 심한 편입니다.)
덥다고 반바지에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발과 다리에 엄청 물렸네요.
(처음 물렸을 때 바로 깨지 않고 가려운 곳 긁기만 하다가 많이 물렸어요.)
형광등 켜고 전자모기채 준비하고 보니, 보통은 불 켜면 도망가야 하는데 제 다리 물던 자리에서 계속 알짱 거리길래 다행히 금방 잡았습니다.
평소에 보던 놈들보다 더 크고 더 시커먼 놈인 듯...
(전자모기채도 고장이 났던가 해서 잘 안 켜지는데 이번에는 바로 켜졌네요.)
근데 이불에 떨어진 놈을 보고 있자니, 다른 놈이 와서 모기채 잡고 있는 오른팔을 또 무네요? 다행히 이 놈도 금방 잡았습니다.
얘는 더 작고 덜 시커먼 놈... (울집에 나타나는 모기 종류가 한 3종류는 되는 듯 합니다. 중화요리집이랑 붙어 있어서 그런가 벌레들이 많이 들어오네요. 얼마 전에는 앉아 있는데 팔을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잡기도 하고... =_+')
액체형 훈증기를 방에 켜 놓고 자도 이러네요.
열 받아서 어딘가 처박아뒀던 패드형 훈증기 찾아서
열심히 닦아서 추가로 켰습니다. (엄청 더러웠습니다. )
패드는 딱 2장 남았더군요.
근데 이 훈증기 닦을 때 또다른 놈이 덤볐는데, 얘는 못 잡았습니다. T,.T
그래서, 어차피 쉽게 잠도 안 올테고... 이러고 있습니다.
P.S.
바퀴벌레가 달려들 땐 바퀴벌레가 제일 싫고,
초파리가 달려들 땐 초파리가 제일 싫고,
모기가 달려들 땐 모기가 제일 싫고...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