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결혼 5년차이고 저는 34살이구요, 4살 딸과 임신 6개월 딸아이를 가진 딸딸이 아빠입니다.
지난 해 2월까지는 직장을 다녔구요, 와이프는 소일거리로 인터넷 소매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급여는 월에 280정도 됐었고, 와이프는 30~40만원정도 용돈벌이를 하구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2018년 겨울부터 와이프가 하는 일이 잘되기 시작하면서 월에 300만원 이상 벌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소매업이라는게 이렇게 되니 일손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사진 촬영에 택배에 혼자서는 너무 버거웠기에 저희는 모험적인 선택이지만 사업에 올인해서 제대로 키워보기 위해
제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퇴직금을 보태서 김포에서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약 1년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고도 터지고,
고난과 역경을 견뎌가며 현재는 약 월에 5~600만원정도 벌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적어보일 수 있고 커보일 수 있지만, 저희는 집에서 같이 일할 수 있고 아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짐과
제가 직장다니면서 벌던 돈을 지금 사업으로 벌고 있다고 생각해서 저희에게는 만족하고 있는 금액이에요,
근데 여기서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제가 다녔던 직장 팀장님께서 다른 회사로 옮기시면서 부장이 되셨고,
다시 직장을 다녀볼 생각 없느냐며 연봉은 4천 후반으로 맞춰주고, 세세하게까지 말하긴 어렵지만 근무 시간이나
여러가지 부분을 제가 원하는 조건으로 맞춰주기로 하고 스카웃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돈만 생각하면 지금 버는 돈에 월급 300만원 이상을 추가로 버는거라서
차도 바꾸고싶고; 돈도 빨리 모아서 집도 사고 여러가지 하고 싶은데,
제가 직장을 다니게되면 와이프가 혼자 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본인은 옛날에는 처음이라 그렇고 지금은 혼자할수있다네요)
제가 괜히 직장을 다니게되어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잘 안될까봐도 걱정이구요,,,
결혼생활하면서 어떻게보면 처음으로 좋은?쪽의 고민인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결혼 5년차이고 저는 34살이구요, 4살 딸과 임신 6개월 딸아이를 가진 딸딸이 아빠입니다.
지난 해 2월까지는 직장을 다녔구요, 와이프는 소일거리로 인터넷 소매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급여는 월에 280정도 됐었고, 와이프는 30~40만원정도 용돈벌이를 하구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2018년 겨울부터 와이프가 하는 일이 잘되기 시작하면서 월에 300만원 이상 벌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소매업이라는게 이렇게 되니 일손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사진 촬영에 택배에 혼자서는 너무 버거웠기에 저희는 모험적인 선택이지만 사업에 올인해서 제대로 키워보기 위해
제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퇴직금을 보태서 김포에서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약 1년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고도 터지고,
고난과 역경을 견뎌가며 현재는 약 월에 5~600만원정도 벌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적어보일 수 있고 커보일 수 있지만, 저희는 집에서 같이 일할 수 있고 아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짐과
제가 직장다니면서 벌던 돈을 지금 사업으로 벌고 있다고 생각해서 저희에게는 만족하고 있는 금액이에요,
근데 여기서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제가 다녔던 직장 팀장님께서 다른 회사로 옮기시면서 부장이 되셨고,
다시 직장을 다녀볼 생각 없느냐며 연봉은 4천 후반으로 맞춰주고, 세세하게까지 말하긴 어렵지만 근무 시간이나
여러가지 부분을 제가 원하는 조건으로 맞춰주기로 하고 스카웃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돈만 생각하면 지금 버는 돈에 월급 300만원 이상을 추가로 버는거라서
차도 바꾸고싶고; 돈도 빨리 모아서 집도 사고 여러가지 하고 싶은데,
제가 직장을 다니게되면 와이프가 혼자 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본인은 옛날에는 처음이라 그렇고 지금은 혼자할수있다네요)
제가 괜히 직장을 다니게되어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잘 안될까봐도 걱정이구요,,,
결혼생활하면서 어떻게보면 처음으로 좋은?쪽의 고민인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