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헤어집니다. 조언과 모진 말 부탁드립니다.
유부남(32)이고 만나는 여자(32)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도 처음부터 유부남인 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여자가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보통 연인처럼 사귀길 원했고 결국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싸움도 점점 잦아지고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습니다.
저는 기다리라고만 하고요.
<한 날은 제가 마음이 떴는지 여자의 행동이 무척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만나려고 회사 앞에서 기다리는데 제 연락엔 답이 없고 직장 동료랑 이야기하며 걸어 내려오더라고요.
내가 기다리니까 할 이야기를 빨리 끝내고 오려고 했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집에 오는 길에 저는 운전하고 옆에서 눈 감고 잡니다.
중간에 일어나서 친구한테 카톡보내고 인스타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더라고요.
제가 피곤하면 자라고 했는데 피곤하지는 않다면서 저렇게 행동을 합니다.
저도 여자 만나려고 1시간 운전해서 간건데.
그리고 직장 근처에서 좀 놀다가 가자고 하니 별 반응이 없어 그냥 돌아 왔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화를 했는데 제가 납득이 안 되는 설명만 합니다.
여자는 "그런거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당시 정이 확 떨어졌습니다.
제가 유부남이니 평소에 본인이 하고 싶은거 말하면 안되는 게 많아 수동적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다림이 얼마나 지속될지 의문이라고도 하고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제가 이혼까지 결심하기에는 부족한 사람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감정이란게 나이가 든다고 결혼을 했다고 무뎌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정이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헤어졌는데 어렸을 때처럼 힘들진 않지만 다시 연락해볼까라는 마음이 듭니다.
이 관계를 끝내야 되는 거 알아서 이런 글 올립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나 모진 말 부탁드립니다.
그 여자도 처음부터 유부남인 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여자가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보통 연인처럼 사귀길 원했고 결국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싸움도 점점 잦아지고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습니다.
저는 기다리라고만 하고요.
<한 날은 제가 마음이 떴는지 여자의 행동이 무척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만나려고 회사 앞에서 기다리는데 제 연락엔 답이 없고 직장 동료랑 이야기하며 걸어 내려오더라고요.
내가 기다리니까 할 이야기를 빨리 끝내고 오려고 했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집에 오는 길에 저는 운전하고 옆에서 눈 감고 잡니다.
중간에 일어나서 친구한테 카톡보내고 인스타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더라고요.
제가 피곤하면 자라고 했는데 피곤하지는 않다면서 저렇게 행동을 합니다.
저도 여자 만나려고 1시간 운전해서 간건데.
그리고 직장 근처에서 좀 놀다가 가자고 하니 별 반응이 없어 그냥 돌아 왔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화를 했는데 제가 납득이 안 되는 설명만 합니다.
여자는 "그런거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당시 정이 확 떨어졌습니다.
제가 유부남이니 평소에 본인이 하고 싶은거 말하면 안되는 게 많아 수동적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다림이 얼마나 지속될지 의문이라고도 하고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제가 이혼까지 결심하기에는 부족한 사람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감정이란게 나이가 든다고 결혼을 했다고 무뎌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정이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헤어졌는데 어렸을 때처럼 힘들진 않지만 다시 연락해볼까라는 마음이 듭니다.
이 관계를 끝내야 되는 거 알아서 이런 글 올립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나 모진 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