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여친 관련 고민입니다
지금까지 500일 넘게 사귀는 여친이 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본 내용부터 말하자면
저는 친누나와 조카2이랑 같이 살고 있고
여친은 원래 같은 지역에 살다가 일자리 때문에 부산으로 자취를 하는 중 입니다 그래서 만나는 횟수도 줄어 들었구요 어쩌다보니 조금은 소홀해진것 같습니다 (여친이 느끼는 부분에선 소홀해진 부분이 더 많을수도 있구요) 얼마전에 아버지께서 허리를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어요, 어머니도 손이 다치셔서 수술당일 이였고 누나는 애기들 봐야되서 가지 못하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래서 재가 여친한테 미리 말하고 가봐야되서 이번주는 못볼것 같다미안하다 하니 알았다고 해서 갔는데 어제 여친이 친구랑 술을 마셨나봐요 재가 일하는중에 전화가 와서 여친의 친구가(저랑도 잘아는사이 입니다) 여친보다 네 가족을 더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재가 가야될 상황이였고 그렇다해서 여친한테 말 안하고 간겄도 아니라니깐 그래도 서운한건 서운하다면서 참,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고 서운했으면 저한테 직접 말하지여친 친구를 통해서 그 이야기를 들으니 저 또한 섭섭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랬지만 여친이 계속 결혼 언제 할꺼냐, 나랑 같이 동거하면 안되겠냐는 물음에 저는 결혼은 천천히 준비해서 꼭 너랑 하겠다 근데 동거는 지금 당장 굳이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동거는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요즘에 또 계속 결혼과 동거 이야기를 꺼내는게 저는 아직 더 준비가 필요한데 말을하니 부담이 됩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제 저희 둘나이 26살인데 여친이 지금 연애보단 당장의 결혼과 동거가 하고 싶어서 만나는건지 모르겠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되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거두절미 하고 본 내용부터 말하자면
저는 친누나와 조카2이랑 같이 살고 있고
여친은 원래 같은 지역에 살다가 일자리 때문에 부산으로 자취를 하는 중 입니다 그래서 만나는 횟수도 줄어 들었구요 어쩌다보니 조금은 소홀해진것 같습니다 (여친이 느끼는 부분에선 소홀해진 부분이 더 많을수도 있구요) 얼마전에 아버지께서 허리를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어요, 어머니도 손이 다치셔서 수술당일 이였고 누나는 애기들 봐야되서 가지 못하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래서 재가 여친한테 미리 말하고 가봐야되서 이번주는 못볼것 같다미안하다 하니 알았다고 해서 갔는데 어제 여친이 친구랑 술을 마셨나봐요 재가 일하는중에 전화가 와서 여친의 친구가(저랑도 잘아는사이 입니다) 여친보다 네 가족을 더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재가 가야될 상황이였고 그렇다해서 여친한테 말 안하고 간겄도 아니라니깐 그래도 서운한건 서운하다면서 참,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고 서운했으면 저한테 직접 말하지여친 친구를 통해서 그 이야기를 들으니 저 또한 섭섭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랬지만 여친이 계속 결혼 언제 할꺼냐, 나랑 같이 동거하면 안되겠냐는 물음에 저는 결혼은 천천히 준비해서 꼭 너랑 하겠다 근데 동거는 지금 당장 굳이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동거는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요즘에 또 계속 결혼과 동거 이야기를 꺼내는게 저는 아직 더 준비가 필요한데 말을하니 부담이 됩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제 저희 둘나이 26살인데 여친이 지금 연애보단 당장의 결혼과 동거가 하고 싶어서 만나는건지 모르겠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되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