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하면 흔히 떠오르는 장르는 아니지만
이런 느낌 생소하신 분들 많을것 같습니다
어렸을땐 물론 피디박스니 프루나니 그런게 있어서 어줍잖게나마 일본의 예능이나 드라마들을 볼수 있었지만
제가 검색능력이 좀 딸렸는지 몰라도 자막을 잘 못찾는경우도 있었고... 찾게되면 항상 그 박스나 웹하드는 어느샌가 폭파되어있는
더듬더듬 어떻게든 보려고 노력하다보니까 청해로 어느정도까진 들을수 있게되고... 그럼에도 항상 전편을 보기에는 참 힘들던 시절이 있었죠
모아놓고 보면 몇화 몇화씩은 자막이 싱크가 안맞던가 파일이 오류가 있다던가.. 아니면 아예 없다던가!
다운도 받을라면 컴퓨터 켜놓고 밤새... 아님 판도라tv나 그런곳에 있는 저화질영상으로 본다던가......
옛날 작품들은 더 했죠 뭐... 자료가 은근히 풍부하긴 했지만
그 시절에 봤던 옛날 느낌의 프로그램들... 특촬물도 포합해서.. 하여튼 그런게 무의식적으로 제 마음속에 자리 잡았는지
쥐뿔 아는것도 없지만 시티팝이란 장르가 왠지 모르게 익숙하고 마냥 좋습니다 버블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추억어린 느낌이랄까요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듣고싶어도 찾기 조차 힘들었는데 그때가 그렇게 아련한 시절이다보니... 그래선지 저는 이 장르에 유독 정이 갑니다 제가 살아보지 못했던 시절임에도... 이런건 참 왜일까요 어렸을때의 은밀한 추억때문일까요
왠지 av도 그런 의미에서 고전이 좋아요 시원시원한듯 클래식한 매력이 또 있죠 화면 떼깔하며... 저땐 어떻게 저런걸... 싶은 골때리는 장면과 컨셉...
그리고 의외의 미모!!(전에도 키라라 카오리 리뷰글 올렸을때 빠졌다는 분도 계시고... 그떄도 스타배우들은 다들 한미모하던 때죠. 신음소리나 몸매도 뭐 아주...)
그래서 평일중에 좀 한가해지면 이번엔 카토 타카의 여신, 레전드 오브 레전드...(진짜 이런 칭호가 아깝지 않습니다) 이츠키 마리코 리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것도 무려 노모!
원래 마츠자카 키미코로 가려했는데 제가 너무 제 취향을 반영하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어서...(움짤 만들때 막 폭주하게되요... 뭣보다 완전한 파일이 별로 없네요 한편한편 이렇게 있긴한데 클립위주라 대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