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에게 여쭤보고싶습니다.. 평일은 기본 1~2번 주말에는 숫자 안세고 할 정도로 중독에 빠져있는거같아서 치료를 받으려고 합니다.. 점점 집 오면 피곤하도 지치기만하고 그런데도 자위는 하고싶고 하면 졸린 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혹시 어디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자취 하면서 취업이 어려울 때 특히 증상이 심했습니다.
운이 좋게 취업하고 일상이 새로워지고 긴장감이 생기면서 증상이 호전되기는 했네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긴장도 되고 설레면서 자위 이외에 것에 몰두하면서 자연스레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우울증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혼자 지내면서 취업스트레스를 오래 받다보니 우울증 증세가 왔었는데요, 무기력하게 누워 있을 때 제일 자위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체력이 떨어지니 하고싶은 건 없고 그냥 누워있자니 자극이 되는게 없어서 그냥 편하게 아무 생각없이 지위했었습니다.
저도 힘들고 체력이 만이 떨어진 것 같아서 달리기를 시작했는데요 운동하면서 중독처럼 느껴지던 증상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편하게 누워서 자위하고 싶다는 생각은 자꾸 들더라구요... 꾸준히 운동하면서 욕구를 어느정도 통제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스스로 이젠 힘들어서 못하겠다라고 자꾸 되내면서 참고있네요 ㅋㅋㅋ 처음에 멈추는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지만 한번 멈추기 시작하면 조금씩 쉬워질겁니다. 하루 바짝 운동하고 뻗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네요. 사실 우울증의 반대는 행복 아니겠습니까? 좋아하는 일 많이 하시면 훨씬 좋아지실 거예요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