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와 3년만의 재회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남자 입니다.항상 좋은작품만 감상하다가 포럼을 알게 되고 정말 남녀노소,나이불문 좋은고민 상담 해주시는거 보고 종종 보곤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민으로 글을 쓸줄은 몰랐는데 정말 마음이 답답하고 고민되서 인생 선배분들께 좋은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26살에 처음 여자를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의 이상형이고 고등학교때는 저만 알고있다가
26살때 친구들의 모임에 우연히 들렸다가 보게 됬고 그때 저를 처음보고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연인관계까지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술과 모임을 좋아했고 저는 술을 마시는편이 아니라서 이 부분에 대해 트러블도 나고 거짓말도 하여
싸우고 헤어지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다시 연락이 와서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저를 만나서 행복했고
제생각도 많이 났다고 합니다. 저도 여자친구를 잊지못하고 많이 좋아했기때문에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만났을땐
술도 많이 줄이고 필라테스로 몸과 정신도 건강해지는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만나 변화되는 모습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1년이란 연애를 하게되고 여자친구의 집안배경이 좋은걸 알게됩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저를 만나를걸 모르십니다.
5살 높은 언니가 있는데 그분은 나의 많은분과 결혼도 하셨고 잘사셨습니다. 듣기론 반대가 많이 심했다고 합니다.
언니랑형님은 저희를 만나는걸 아셨고 응원도 해주시고 같이 자주 만났습니다. 그런데 형님은 따로 저를 불러 여자친구 만나는걸
반대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능력이 없는친구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때 회사를 다녔지만 연봉도 적었고 미래가 보장된 느낌이
없었기때문에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땐 정말 그분이 분하고 미웠지만 시간이 흘러서 오빠같은 마음으로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이해했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은 계속 여자친구한테 결혼생각 있냐면서 선자리를 알아보셨고 여자친구는 어쩔수없이 저몰래 나가서 거절도 하고
나중에는 저한테 말하고 다녀온적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인지 조바심이 나 저희부모님도 만나고 여자친구 부모님도 만났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은 역시나 집안배경이 좋지않은 저를 탐탁지 않으셨고 그래도 저는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드릴라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그이후로 제가 여자친구에게 사소한 약속,항상 예민한 성격으로 실망을 주고 제 자신도 덜컥 겁이나서 결국엔 헤어지게 됩니다.
힘들었지만 잊을라고 노력했고 다른사람을 만나면서 잊을라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여자친구를 점점 잊게 되고
3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최근에 제가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이 온겁니다.정말 생각날땐 연락이 안오더니 잊을만하니 연락이오니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고 저에게 잘지내냐고, 제생각이 많이난다고,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다고 말하기에 저도 마찬가지로 할말도
많고 잘지내는지 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좋지않은 집안배경 3년동안 열심히 다닌 회사에서 받은돈은 가족을 위해 썼습니다.
현재 살고있는 전세금으로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면서 성공하고싶다는 마음과 함께 아르바이트로 간간히
살았기에 만나서 거절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만났지만 그친구는 저에게 꾸준히 문자도 하고 전화도 했다고 합니다.
제가 번호가 바뀌어서 엇갈렸지만 제 친구에게 카카오톡 ID를 물어보고 연락했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는 현재 제상황을 다 말했습니다.
그래도 만날의향이 있냐고 너는 현실적으로 나를 만나면 힘들거다 나보다 더 좋은사람을 만나라고 계속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만나고 싶고 결혼은 아직 생각하지말고 연애만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저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고
좋아한다는 사람은 처음이지만 많이 당황스러웠고 혼란스러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다른사람을 만나도 제생각이 나고 꿈에서도 계속 제가 나온다고 하면서 더 이상 놓치고 싶지 않다고 계속 설득하여 결국엔 고민 끝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과거에 서로 안좋았던 부분은 기억은 안나고 좋았던 부분만 생각하면서 만나고있지만 저는 어쩔수없이
행복하지만 불안감이 올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도 술을 좋아해서 자제할려고 노력하지만 의심은 어쩔수없이 들고
이제는 그냥 여자친구가 좋기에 인정하고 믿어줄라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거 말고도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이미 저를 아실테고
제가 여자친구를 위해 제 꿈도 바꿔가면서 열심히 살라고 노력중입니다. 결혼은 아직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 결혼얘기가 나올테고
그때 또 다시 그 상황이 온다면.. 그땐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고 마음을 준다는게 어려울것같습니다. 트라우마로 평생 남을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고민은 만나기전에 했었어야 하는데 이미 마음이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비도오고 답답한 마음에 써봤습니다. 누군 저에게 아직 오지도않은 미래에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하는데
어쩔수없는 불안감은 계속 들기에 저도 저라고 현실에서 이런 상황을 부딪치고 마주하는것이 너무 무섭습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민으로 글을 쓸줄은 몰랐는데 정말 마음이 답답하고 고민되서 인생 선배분들께 좋은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26살에 처음 여자를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의 이상형이고 고등학교때는 저만 알고있다가
26살때 친구들의 모임에 우연히 들렸다가 보게 됬고 그때 저를 처음보고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연인관계까지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술과 모임을 좋아했고 저는 술을 마시는편이 아니라서 이 부분에 대해 트러블도 나고 거짓말도 하여
싸우고 헤어지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다시 연락이 와서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저를 만나서 행복했고
제생각도 많이 났다고 합니다. 저도 여자친구를 잊지못하고 많이 좋아했기때문에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만났을땐
술도 많이 줄이고 필라테스로 몸과 정신도 건강해지는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만나 변화되는 모습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1년이란 연애를 하게되고 여자친구의 집안배경이 좋은걸 알게됩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저를 만나를걸 모르십니다.
5살 높은 언니가 있는데 그분은 나의 많은분과 결혼도 하셨고 잘사셨습니다. 듣기론 반대가 많이 심했다고 합니다.
언니랑형님은 저희를 만나는걸 아셨고 응원도 해주시고 같이 자주 만났습니다. 그런데 형님은 따로 저를 불러 여자친구 만나는걸
반대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능력이 없는친구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때 회사를 다녔지만 연봉도 적었고 미래가 보장된 느낌이
없었기때문에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땐 정말 그분이 분하고 미웠지만 시간이 흘러서 오빠같은 마음으로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이해했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은 계속 여자친구한테 결혼생각 있냐면서 선자리를 알아보셨고 여자친구는 어쩔수없이 저몰래 나가서 거절도 하고
나중에는 저한테 말하고 다녀온적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인지 조바심이 나 저희부모님도 만나고 여자친구 부모님도 만났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은 역시나 집안배경이 좋지않은 저를 탐탁지 않으셨고 그래도 저는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드릴라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그이후로 제가 여자친구에게 사소한 약속,항상 예민한 성격으로 실망을 주고 제 자신도 덜컥 겁이나서 결국엔 헤어지게 됩니다.
힘들었지만 잊을라고 노력했고 다른사람을 만나면서 잊을라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여자친구를 점점 잊게 되고
3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최근에 제가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이 온겁니다.정말 생각날땐 연락이 안오더니 잊을만하니 연락이오니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고 저에게 잘지내냐고, 제생각이 많이난다고,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다고 말하기에 저도 마찬가지로 할말도
많고 잘지내는지 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좋지않은 집안배경 3년동안 열심히 다닌 회사에서 받은돈은 가족을 위해 썼습니다.
현재 살고있는 전세금으로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면서 성공하고싶다는 마음과 함께 아르바이트로 간간히
살았기에 만나서 거절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만났지만 그친구는 저에게 꾸준히 문자도 하고 전화도 했다고 합니다.
제가 번호가 바뀌어서 엇갈렸지만 제 친구에게 카카오톡 ID를 물어보고 연락했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는 현재 제상황을 다 말했습니다.
그래도 만날의향이 있냐고 너는 현실적으로 나를 만나면 힘들거다 나보다 더 좋은사람을 만나라고 계속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만나고 싶고 결혼은 아직 생각하지말고 연애만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저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고
좋아한다는 사람은 처음이지만 많이 당황스러웠고 혼란스러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다른사람을 만나도 제생각이 나고 꿈에서도 계속 제가 나온다고 하면서 더 이상 놓치고 싶지 않다고 계속 설득하여 결국엔 고민 끝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과거에 서로 안좋았던 부분은 기억은 안나고 좋았던 부분만 생각하면서 만나고있지만 저는 어쩔수없이
행복하지만 불안감이 올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도 술을 좋아해서 자제할려고 노력하지만 의심은 어쩔수없이 들고
이제는 그냥 여자친구가 좋기에 인정하고 믿어줄라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거 말고도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이미 저를 아실테고
제가 여자친구를 위해 제 꿈도 바꿔가면서 열심히 살라고 노력중입니다. 결혼은 아직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 결혼얘기가 나올테고
그때 또 다시 그 상황이 온다면.. 그땐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고 마음을 준다는게 어려울것같습니다. 트라우마로 평생 남을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고민은 만나기전에 했었어야 하는데 이미 마음이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비도오고 답답한 마음에 써봤습니다. 누군 저에게 아직 오지도않은 미래에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하는데
어쩔수없는 불안감은 계속 들기에 저도 저라고 현실에서 이런 상황을 부딪치고 마주하는것이 너무 무섭습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