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태도가 이상하면서 애매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된 평범한 남자입니다.
혼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생각을 좀 하다가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형님들 조언좀 들어보고자 몇자 적어봅니다ㅠㅠ
일단 제목그대로입니다. 여사친이 애매한 태도로 절 대하기 시작했거든요.
여사친과 저는 제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처음봤고
코드도 잘맞고 서로의 지인도 많이 겹쳐있어서 이성으로의 발전보다는 자연스레 친해지게된?
그렇게 친하게 지낸게 벌써 4년을 넘어가고 있네요.
저도 여사친도 둘다 술도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하다보니
서로 술이 떡이되도록 마시고 근처 모텔에서 뻗어자다가 다음날 같이 일어나 해장하고 헤어지고
이런경우가 가끔 있었는데요. 몇번을 가도 아무일도 없다가
어느 날 한번 저도 남자이다보니 순간의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친구하나 잃겠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서로 술을 많이 먹은상태였고
자기도 생각이 아예없진 않았다는 정도의 헤프닝(?) 정도로 정리가되고
현재까지도 잘지내오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이친구가 주말이나 밤에 번화가같은데서 놀다 마주치거나
술만 먹으면 꼭 그날 다놀고 귀가할때쯤 연락이옵니다.
같이있자고..
처음엔 아무말없이 자기 기다려달라고 같은 동네니 같이 넘어가자고 그러더니
이제는 표현도 오늘같이 있을까? 라는 둥 점점 직설적으로 바뀌는 중이구요
그렇게 모텔을 들어가면 그냥 얘기하고 같이 있는게 좋다네요
관계는 절대 안하려고 하구요..
저도 답답해서 최근에 한번 모텔에 가게됐을때 이때다 싶어
날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무슨마음인지 다 물어봤습니다.
'니가 좋은데 엄청좋은건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감정이 없는것도 아냐'
라고 애매한 태도와함께 보고싶은마음도 생기고 같이있으면 마냥 좋대요..
어장인건지 진짜 본인도 그 마음을 모르는건지..
저도 이친구한테 마음이 없진않습니다. 아니, 둘의 사이를 점점 발전시켜보고 싶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혼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생각을 좀 하다가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형님들 조언좀 들어보고자 몇자 적어봅니다ㅠㅠ
일단 제목그대로입니다. 여사친이 애매한 태도로 절 대하기 시작했거든요.
여사친과 저는 제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처음봤고
코드도 잘맞고 서로의 지인도 많이 겹쳐있어서 이성으로의 발전보다는 자연스레 친해지게된?
그렇게 친하게 지낸게 벌써 4년을 넘어가고 있네요.
저도 여사친도 둘다 술도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하다보니
서로 술이 떡이되도록 마시고 근처 모텔에서 뻗어자다가 다음날 같이 일어나 해장하고 헤어지고
이런경우가 가끔 있었는데요. 몇번을 가도 아무일도 없다가
어느 날 한번 저도 남자이다보니 순간의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친구하나 잃겠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서로 술을 많이 먹은상태였고
자기도 생각이 아예없진 않았다는 정도의 헤프닝(?) 정도로 정리가되고
현재까지도 잘지내오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이친구가 주말이나 밤에 번화가같은데서 놀다 마주치거나
술만 먹으면 꼭 그날 다놀고 귀가할때쯤 연락이옵니다.
같이있자고..
처음엔 아무말없이 자기 기다려달라고 같은 동네니 같이 넘어가자고 그러더니
이제는 표현도 오늘같이 있을까? 라는 둥 점점 직설적으로 바뀌는 중이구요
그렇게 모텔을 들어가면 그냥 얘기하고 같이 있는게 좋다네요
관계는 절대 안하려고 하구요..
저도 답답해서 최근에 한번 모텔에 가게됐을때 이때다 싶어
날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무슨마음인지 다 물어봤습니다.
'니가 좋은데 엄청좋은건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감정이 없는것도 아냐'
라고 애매한 태도와함께 보고싶은마음도 생기고 같이있으면 마냥 좋대요..
어장인건지 진짜 본인도 그 마음을 모르는건지..
저도 이친구한테 마음이 없진않습니다. 아니, 둘의 사이를 점점 발전시켜보고 싶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