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결핍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20살이 된 남학생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회원님들에게 아무말씀이나 듣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초3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를 키워주셨던 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친척집에 가시고 난 후 부터 중3~지금까지 아빠와 같이 살고는 있지만 거의 혼자 지내는 거나 다름없이 학교+집안일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판단하기에 사람에 대한 애정 결핍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나 특히 연락하는 여자가 조금이라도 나를 꺼려하는 같은 느낌을 받으면 정말 크게 상처를 받고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어서 모든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살다가도, 또 누군가의 자그마한 호의에 엄청 기뻐하는 제 자신을 보면 참 바보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사람들한테 내색은 안하지만 혼자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웃고 울고 하는 저도 언젠가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애정 결핍이 치유 될 수 있겟죠?
쓸모없는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초3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를 키워주셨던 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친척집에 가시고 난 후 부터 중3~지금까지 아빠와 같이 살고는 있지만 거의 혼자 지내는 거나 다름없이 학교+집안일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판단하기에 사람에 대한 애정 결핍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나 특히 연락하는 여자가 조금이라도 나를 꺼려하는 같은 느낌을 받으면 정말 크게 상처를 받고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어서 모든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살다가도, 또 누군가의 자그마한 호의에 엄청 기뻐하는 제 자신을 보면 참 바보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사람들한테 내색은 안하지만 혼자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웃고 울고 하는 저도 언젠가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애정 결핍이 치유 될 수 있겟죠?
쓸모없는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