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인 생물이 자연선택적 진화과정에 멸종한다는 말은 님 뇌피셜이구요.
인간을 포함해서 집단 및 사회를 구성할줄 아는 동물들은 기본적으로 이타심이 그 기저에있고
지나치게 이기적이거나 반사회적인 개체는 해악으로 간주되어 사회내에서 추방시킵니다.
생각보다 그런 동물들 많습니다.
저는 생물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라 말했습니다.
이타적인 생물과, 이타적일 수 있는 생물은 다릅니다.
그리고 그 이타적일 수 있는 생물조차 기본적인 우선 순위는 자신의 생존, 즉 이기적 선택에 있습니다.
자신의 먹이 앞에서 동점심을 발휘할 수 있는 동물은 대체로 멸종을 당해 왔을 것이라는 것이죠.
이러한 학문은 대부분 상당량의 근거를 토대로 합리적인 추론을 하는 방향으로 발달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뇌피셜이라 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ㅎ
인간이나, 어떠한 생물이 이타적인 행동을 취한다면, 그 행동 메커니즘을 잘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거나, 어떠한 가치관에 의한, 모종의 필요에 따른 선택이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는, 그 댓가로 희생을 하게되고, 그 희생의 결과로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 가능성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이 바로 자연 선택적 도태로 이어지는 것이죠.
초유기체 중 한 평생 여왕을 위해 일하다 죽어가는 꿀벌이나 개미 조차도 이타적인 생물이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나름의 필요에 의해서 필요한 행동을 하는 것 뿐이죠.
사실 제가 말하는 이기적 생물은 좀 더 미시적인 유전자 차원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을 추천 드립니다.
더 나아간 고찰을 원하신다면, 초유기체 인간 이라는 책도 추천 드려요.
관련 내용을 찾아봤는데...하...
전형적으로 자신의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케이스이더군요....
그런 분들은 자연스럽게 아집으로 가득 차고, 주변의 죄 없는 사람들이나 애견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 정도면 아이들 동물보호법에 따라 구조조치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이런 내용이 방송에 나올때마다 드는생각이
분명 세상 어딘가에는 여러유형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그만큼 다양한 생각 그게 저런 일반적이지 않은 사고든 또는 그냥 독특한 사고든 하는사람도 있겠지...싶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흔히들 말하는 어그로성 말그대로 각본에의해 짜여진 방송을 위한 짜고치기인지 헷갈립니다
백종원님이 진행하시는 골목식당같은 방송도 그렇고요
어느순간부터 조작방송 이라는 키워드가 방송가에 생기면서
'와 어떻게 사람이 저러지..?' 하는마음이 드는 한편으로는 '사람이 저럴리가 없지... 방송용이겠지...' 이렇게 되네요
본문내용에 있는 가족들의 경우라면 차라리 방송용으로 꾸며진거라서 애완동물이 사실은 잘 지내고있다거나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생길정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