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한 번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공지까지 한 번 더 읽어 볼 정도로 너무 조심스럽기는 한데..
정말 조심스럽게 물어보겠습니다.. 한 2년 정도 오래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
말하기 앞서,, 제발,, 분쟁을 조장하기 위하여 적는 글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사상이나 생각과 다른 타인의 가치관을 비난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한 비난은 모두 받겠습니다. 그러니 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씨 형님들, (누나들?) 아씨 여러분,
종교가 다른 이성과의 연애를 하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종교가 있습니다. 제가 어느 쪽인지는 밝히지 않는 것이 분쟁을 피해갈 수 있는 길인 거 같습니다.
원래는 모태신앙이라, 종교 생활도 거의 하지 않고, 최근까지 그냥 종교는 있지만 거의 무교와 같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만,
이런 고민이 깊어질 수록 '아 나는 쉽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최근 몇 년 조금 관계가 깊어진(물론 썸 단계에서 다 마무리 했지만, 아 그리고 아직 그냥저냥 연락하고 가끔씩 술 한 잔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여자들이 다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들도 '너 뭐 결혼 늦게 할 거라면서 뭔 그런 거 까지 신경 쓰냐고, 연애 니가 길게 하고 싶어도 오래 못 할 지도 모른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물론 저도 압니다. 저도 남들한테는 이런 식으로 말했을텐데,,
저는 아무리 해도 결혼과 연애를 따로 떼고 생각을 하기 힘듭니다. 아무리 이 사람이랑 결혼을 안할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아도요..
그래서 종교 다른 이성이랑 결혼 또는 연애를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형님이나 누나들, 아니면 동생들 있으신가요?
서로에게 터치 하지 않는 다는 전제 하에서요.
위에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안되는 사람이라서 포기하면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저기 가운데 아직 그냥저냥 연락하고 가끔씩 술 한 잔 하는 친구 때문입니다.
그 친구가 강하게 호감을 작년 말 쯤에 표현했고, 저도 나름 성격도 잘 맞고 성향도 잘 맞는 친구 였습니다만,
결국에는 저 부분이 ok 싸인이 안나왔고, 제가 좀 밀어냈습니다.
이런 부분도 아 그저 크게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 이 것도 핵심을 관통하는 말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연애를 쉰 지 너무 오래 되어서 그런지, 뭔가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분쟁을 조장하기 위한 글이 아니며, 그런 조짐이나 상대 다수에 대한 비난이 커지면 글은 지우겠습니다.
정말 조심스럽게 물어보겠습니다.. 한 2년 정도 오래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
말하기 앞서,, 제발,, 분쟁을 조장하기 위하여 적는 글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사상이나 생각과 다른 타인의 가치관을 비난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한 비난은 모두 받겠습니다. 그러니 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씨 형님들, (누나들?) 아씨 여러분,
종교가 다른 이성과의 연애를 하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종교가 있습니다. 제가 어느 쪽인지는 밝히지 않는 것이 분쟁을 피해갈 수 있는 길인 거 같습니다.
원래는 모태신앙이라, 종교 생활도 거의 하지 않고, 최근까지 그냥 종교는 있지만 거의 무교와 같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만,
이런 고민이 깊어질 수록 '아 나는 쉽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최근 몇 년 조금 관계가 깊어진(물론 썸 단계에서 다 마무리 했지만, 아 그리고 아직 그냥저냥 연락하고 가끔씩 술 한 잔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여자들이 다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들도 '너 뭐 결혼 늦게 할 거라면서 뭔 그런 거 까지 신경 쓰냐고, 연애 니가 길게 하고 싶어도 오래 못 할 지도 모른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물론 저도 압니다. 저도 남들한테는 이런 식으로 말했을텐데,,
저는 아무리 해도 결혼과 연애를 따로 떼고 생각을 하기 힘듭니다. 아무리 이 사람이랑 결혼을 안할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아도요..
그래서 종교 다른 이성이랑 결혼 또는 연애를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형님이나 누나들, 아니면 동생들 있으신가요?
서로에게 터치 하지 않는 다는 전제 하에서요.
위에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안되는 사람이라서 포기하면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저기 가운데 아직 그냥저냥 연락하고 가끔씩 술 한 잔 하는 친구 때문입니다.
그 친구가 강하게 호감을 작년 말 쯤에 표현했고, 저도 나름 성격도 잘 맞고 성향도 잘 맞는 친구 였습니다만,
결국에는 저 부분이 ok 싸인이 안나왔고, 제가 좀 밀어냈습니다.
이런 부분도 아 그저 크게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 이 것도 핵심을 관통하는 말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연애를 쉰 지 너무 오래 되어서 그런지, 뭔가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분쟁을 조장하기 위한 글이 아니며, 그런 조짐이나 상대 다수에 대한 비난이 커지면 글은 지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