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는 올해 28살이고 아직 취준생 신분입니다. 제작년 겨울에 엄청 좋아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시 연애하고 싶은데 좀 처럼 쉽지 않네요.
헤어질 때 저보고 좋은 사람이니 잘 될거라는 미련 남는 말만 남기고 떠나버려서 이별극복이 아직도 진행중인 것 같네요. 결국 절 그만큼 사랑하지 않은거란 건 머리로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러고 나서 바로 교회오빠랑 사귀는 걸 보니 정말 비참한 마음으로 마지못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전의 연애에도 똑같이 환승을 당해서 벌써 2번째 환승입니다. 원래 사람을 믿지 못하는 데 이젠 나말고 누구도 믿을 수가 없네요. 이런 제가 불쌍했는지 여소도 해줘서 고백만 하면 사귀는건데 갑자기 정떨어져서 제가 끝내버렸습니다. 번호도 4번 따서 다 썸탔는데 그 중 3명은 사귀기 전에 술먹고 자버리고 몇 번 만나다가 다 차버렸습니다.
교회오빠한테 가버린 걔가 너무 밉지만 그때만큼 좋아하는 마음이 안생겨서 제가 상처줄 것 같아 계속 사귀자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질 않네요.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는데 왜 저는 그렇지 않은 걸까요... 제가 남자치고 감수성도 풍부하고 대인배도 아니라서 이겨내기 힘드네요. 게다가 저는 연락하는 친구도 한명도 없고 지금 취준까지 맞물려 자존감을 바닥을 치고 우울증과 스스로 싸우고 있습니다.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고 여기는 저보다 인생선배님들이 계시니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보이지 않는 미래를 꿈꾸며 계속 버텨야 하는 걸까요? 이러다가 번아웃이 되고 모든 걸 포기해버릴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저는 올해 28살이고 아직 취준생 신분입니다. 제작년 겨울에 엄청 좋아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시 연애하고 싶은데 좀 처럼 쉽지 않네요.
헤어질 때 저보고 좋은 사람이니 잘 될거라는 미련 남는 말만 남기고 떠나버려서 이별극복이 아직도 진행중인 것 같네요. 결국 절 그만큼 사랑하지 않은거란 건 머리로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러고 나서 바로 교회오빠랑 사귀는 걸 보니 정말 비참한 마음으로 마지못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전의 연애에도 똑같이 환승을 당해서 벌써 2번째 환승입니다. 원래 사람을 믿지 못하는 데 이젠 나말고 누구도 믿을 수가 없네요. 이런 제가 불쌍했는지 여소도 해줘서 고백만 하면 사귀는건데 갑자기 정떨어져서 제가 끝내버렸습니다. 번호도 4번 따서 다 썸탔는데 그 중 3명은 사귀기 전에 술먹고 자버리고 몇 번 만나다가 다 차버렸습니다.
교회오빠한테 가버린 걔가 너무 밉지만 그때만큼 좋아하는 마음이 안생겨서 제가 상처줄 것 같아 계속 사귀자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질 않네요.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는데 왜 저는 그렇지 않은 걸까요... 제가 남자치고 감수성도 풍부하고 대인배도 아니라서 이겨내기 힘드네요. 게다가 저는 연락하는 친구도 한명도 없고 지금 취준까지 맞물려 자존감을 바닥을 치고 우울증과 스스로 싸우고 있습니다.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고 여기는 저보다 인생선배님들이 계시니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보이지 않는 미래를 꿈꾸며 계속 버텨야 하는 걸까요? 이러다가 번아웃이 되고 모든 걸 포기해버릴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