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조영수씨 글 보니까 생각난 작곡가들 이야기
그리그 그 시기 이전엔 윤일상씨하고 김형석씨... 다들 어마어마 하던분들... 현재도 뭐 대단하십니다만
그리고 주영훈씨... 사실 이 시절에 작곡,프로듀서까지 다 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이 참 많았기에... 그분들을 이야기하지 않을수가 없긴 한데 이분들이야 다들 잘 아실테니(윤상씨라던지 윤종신씨... 이외에도 여기서 다 쓰기엔 주객이 전도될만한 분들 참 많죠)
이시절에 가요들이 참 좋았는데 신사동 호랭이,용감한 형제 이런분들이 본격적으로 기를폈던 2000년대는 언제쯤 우리가 추억하게 될까요
사실 당시에 활동했던 히트작곡가들이 이분들만 계셨던건 아니고 나름 분전했는데 다소 가려진면이 있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인터넷 기사에선 신예 작곡가로 나와있었지만 사실 엄청난 베테랑이고 숨겨진 명곡도 꽤 많으셨던 분들...
단지 프로듀서로 발돋움 하지 못했기에, 혹은 인맥이 조금 딸리기에 타이틀곡을 거머쥐진 못하셨던... 그래서 화제성이나 유명도는 안타깝게도 떨어질수밖에 없었던 분들
나중엔 그런 작곡가 분들의 이야기도 하고 싶네요
작곡가 이영주님이 쓰신 곡 하나 남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