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질문 겸 조언 댓글좀
오랜만에 시간이 마니나서 게시판에서 글 정주행에, 댓글순/ 추천순 글읽다가 요즘 고민 아닌 고민이 생겨서요 조언 좀 구하려고합니다
이번에 부모님 지인분이 저랑 소개 시켜주신다고, 딸을 데리고 왔는데요
몇시간 근처 까페에서 이야기하면서 얘기도 잘통하고, 지인이신분도 참 저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가셨네요
그리고 다음주에 제가 한번 내려가서 보려고 하는데요
(여기까지는 참 잘 풀리는상황인데 말이죠)
소개 받은 여성분이 정말 순진하고 맑은 분이랄까요
담배도 전혀안하고, 술도 일년에 한잔 먹을까 말까에 카페인때문에 커피도 안드시더라고요
그리고 커피숖에서 사드린 핫민트초코 먹고도 텐션이 올라간달까?
(커피숍 매뉴가 너무많은게 신기하다는분이라;;;)
패션도 화장도 정말 거의안하고 다니시고, 돈도 잘아끼는 정말 좋은 여성분이신것같아요
근데 제 과거가 참 그런상황이라서요
조금 이중생활이 몸에 배었달까?
공부도 조금 하는편이고, 집안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척을 잘해와서요
20대때 클럽에서도 일하고, 유흥쪽에관련된 알바도 종종 뛰었거든요
군대이후로는 애인도 못사귀고, 대학생활에, 프리랜서 마케터 일하면서 밤에는 클럽이나 유흥다니는 형들 운전도 해주고, 업소누나들 잔심부름도 해주는 걸로 신나게 놀면서 지냈네요
덕분인지 거진 여자들과 대화는 잘맞춰주는게 몸에 배었달까 보고배운게 그런거다보니 마음주기보다는 몸이통하는 관계만 지속해왔었네요
그러다가 5년전에 제가 클럽파티에서 술에 만취해서 조금 불미스러운일이생기고, 몸도 다치는 사태가 생긴이후로
아예 모든 관계를 끊고,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잘 살고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약 8~9년 연애다운 연애를 못해봐서인지
진실된 사랑? 연애를 진행하는데 어려워지더라고요
너무 순진한 이성이라서 그런지 내가 하는 말과 행동들이 정말 좋아해서 나오는건지? 무의식에서 상대 기분맞춰주러 나오는 맨트인지 스스로 의심되기도하고,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고하네요 ㅠ
아예 연애고수나 플레이보이같으면 모를까 뜨뜨미지근하게 연애도, 원나잇 즐기기도 아닌 삶속에서 연애 감을 잃은것같은데 ^^;;
좋은집안에 다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란다더니
저랑 너무 닮은 성격, 취미라 진지하게 만나고싶은데
몇번 더 친밀해지고 사귀게되면 제 과거나 속마음을 모두 말하는게 맞는거겠죠!!
다음주에 내려가서 보게되면 카페가서 메뉴부터 가르쳐야될것같은데 ;;; 제 상황들을 이해시키는 수준까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이번에 부모님 지인분이 저랑 소개 시켜주신다고, 딸을 데리고 왔는데요
몇시간 근처 까페에서 이야기하면서 얘기도 잘통하고, 지인이신분도 참 저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가셨네요
그리고 다음주에 제가 한번 내려가서 보려고 하는데요
(여기까지는 참 잘 풀리는상황인데 말이죠)
소개 받은 여성분이 정말 순진하고 맑은 분이랄까요
담배도 전혀안하고, 술도 일년에 한잔 먹을까 말까에 카페인때문에 커피도 안드시더라고요
그리고 커피숖에서 사드린 핫민트초코 먹고도 텐션이 올라간달까?
(커피숍 매뉴가 너무많은게 신기하다는분이라;;;)
패션도 화장도 정말 거의안하고 다니시고, 돈도 잘아끼는 정말 좋은 여성분이신것같아요
근데 제 과거가 참 그런상황이라서요
조금 이중생활이 몸에 배었달까?
공부도 조금 하는편이고, 집안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척을 잘해와서요
20대때 클럽에서도 일하고, 유흥쪽에관련된 알바도 종종 뛰었거든요
군대이후로는 애인도 못사귀고, 대학생활에, 프리랜서 마케터 일하면서 밤에는 클럽이나 유흥다니는 형들 운전도 해주고, 업소누나들 잔심부름도 해주는 걸로 신나게 놀면서 지냈네요
덕분인지 거진 여자들과 대화는 잘맞춰주는게 몸에 배었달까 보고배운게 그런거다보니 마음주기보다는 몸이통하는 관계만 지속해왔었네요
그러다가 5년전에 제가 클럽파티에서 술에 만취해서 조금 불미스러운일이생기고, 몸도 다치는 사태가 생긴이후로
아예 모든 관계를 끊고,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잘 살고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약 8~9년 연애다운 연애를 못해봐서인지
진실된 사랑? 연애를 진행하는데 어려워지더라고요
너무 순진한 이성이라서 그런지 내가 하는 말과 행동들이 정말 좋아해서 나오는건지? 무의식에서 상대 기분맞춰주러 나오는 맨트인지 스스로 의심되기도하고,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고하네요 ㅠ
아예 연애고수나 플레이보이같으면 모를까 뜨뜨미지근하게 연애도, 원나잇 즐기기도 아닌 삶속에서 연애 감을 잃은것같은데 ^^;;
좋은집안에 다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란다더니
저랑 너무 닮은 성격, 취미라 진지하게 만나고싶은데
몇번 더 친밀해지고 사귀게되면 제 과거나 속마음을 모두 말하는게 맞는거겠죠!!
다음주에 내려가서 보게되면 카페가서 메뉴부터 가르쳐야될것같은데 ;;; 제 상황들을 이해시키는 수준까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