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함대 경계헌병 출신입니다 . 일단 헌병 자체가 부조리가 매우 심합니다(제가 근무했을 당시 기준임) 해군내 영창 가는 병과 탑3에 헌병이 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일꺽전까진 식탁에 손 얹고 밥을 못먹는다던지 막내때 아침에 군대리아 나오는날엔 새벽근무때문에 아침을 못먹는 선임을 위해 군대리아 5~6개 싸서 가야된다던지 등등 그리고 24시간 내내 초소 교대근무라 몸 패턴이 아예 바뀝니다. 칼3직 이라는 거의 지옥주가 한번씩 오는데 근 휴 휴 근 휴 휴 근 ~ 이 로테이션 걸리면 사람이 진짜 피폐해집니다 새벽 근무후 오전에만 쉬고 오후엔 다시 근무나갑니다(칼3직땐 새벽 두시다섯시 근무나간후 오전11시에 다시 근무 나가야함) 당연히 주말도 없이 초소지키러 가죠. 전역할때까지 총을 메고 살아서 전 어깨 불균형 왔습니다.이왕 해군 가는거 여러모로 배 타시는게 출동수당도 나오고 경험상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