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가 사람을 만나거나 대할 때 제 진심을 말을 못 하겠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기분이 좋으나 나쁘나 항상 밝은 모습으로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대하니 인간관계가 가벼워지니깐 진짜 우울하고 힘들 때 힘이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이점을 고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요즘 생각이 다른데요.. 의사소통도 대인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미도님께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사람을 대했을 때 사람들은 아미도님을 신뢰할 거에요. 단지 아미도님께서 기술이 모자라서, 혹은 진심을 내비치기에 인간 관계가 가볍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의 고민을 말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미도님의 평소 태도를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고민을 말했을 때 진지하게 받아줄 거에요.
그리고 인간 관계에 너무 상처받진 마요. 아미도님께서 고민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이런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한답니다. 서로 자신의 의도를 모두 깔끔하게 말할 수 없다는 걸 기억하면서 대화해보세요. 그 사람 나름대로 진지하게 말하는 거라는 걸 인정한다면 좀 더 좋은 관계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