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은 아니지만 가끔 직장 주차장이 꽉 차면 언덕 위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 차를 세워야해서 퇴근할 때에는 또 헥헥거리면서 거기를 올라가야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위를 쳐다봤다가 저런 처자를 본 적이 있었죠. 그 처자는 언덕을 내려오는 중이었는데 아래에서 올려다봐서 그런가, Y존의 선명한 형태와 도드라짐까지 전부다 뚜렷하게 보여서 어휴.. 혹여나 불필요한 오해가 일어날까봐 얼른 고개를 숙이기는 했는데, 그 레깅스 처자가 워낙 몸매도 좋았고 얼굴도 예뻐서 몇일 동안 좀 아른거렸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