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Comments
여돌 좋아하는 아저씨들은 약간 조카 보는 느낌? 그리고 20대 초반만이 내뿜을 수 있는 상큼함? 그런것 때문에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현직 1n년차 2n살 돌덕입니다.
처음에, 그러니까 완전히 처음 입덕할 때는 유사연애감정이나 이성으로서 반하는건 맞습니다. 일반인이든 연예인이든 똑같아요. 처음 본 사람이지만 첫눈에 혹은 오다가다 보다보니 외모적으로나 다른 매력에 반하게 되는거죠.
그런데 그렇게 첫눈에 반하듯 스파크 튀는 사랑은 유효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사랑의 방향성을 무조건 단정지을 수도 없고 일반화 할 수도 없지만 그 이후에는 대개 아티스트와 팬으로서의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고요.
일부 과한 행동을 하는 팬들 때문에 아이돌 팬들을 '유사연애감정만 가지고 망상질이나 하는 빠순이년들'이라고 일반화하고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 "빠순이년들" 중에는 그들 덕분에 살아갈 힘을 얻었고 인생에서 힘들었던 기억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
아이돌과 팬의 사이는 한 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든 복잡한 사이에요. 단순히 상품과 소비자로 설명하기는 더더욱 어렵고요.
처음에, 그러니까 완전히 처음 입덕할 때는 유사연애감정이나 이성으로서 반하는건 맞습니다. 일반인이든 연예인이든 똑같아요. 처음 본 사람이지만 첫눈에 혹은 오다가다 보다보니 외모적으로나 다른 매력에 반하게 되는거죠.
그런데 그렇게 첫눈에 반하듯 스파크 튀는 사랑은 유효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사랑의 방향성을 무조건 단정지을 수도 없고 일반화 할 수도 없지만 그 이후에는 대개 아티스트와 팬으로서의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고요.
일부 과한 행동을 하는 팬들 때문에 아이돌 팬들을 '유사연애감정만 가지고 망상질이나 하는 빠순이년들'이라고 일반화하고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 "빠순이년들" 중에는 그들 덕분에 살아갈 힘을 얻었고 인생에서 힘들었던 기억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
아이돌과 팬의 사이는 한 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든 복잡한 사이에요. 단순히 상품과 소비자로 설명하기는 더더욱 어렵고요.
초반에는 뭐 어떤 연예인이든간에 외모적인 부분이 가장 큰역할을 하잖아요
흔히 우리들끼리 이상형얘기할때도 연예인~~같은 사람이 내 이상형이야 라고 할정도니까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이성적인 부분이 없다고 할 순 없다고 봐요
그리고 아이돌이라는 이름이 괜히 아이돌이 아니죠. '동경' 의 대상이 되니까 우리가 아이돌이라는 이름을 붙인게 아닐까요 ㅎㅎ
'나도 저사람처럼 되고싶어' , '나도 저사람처럼 빛나고 싶어' 등등 지금 활동하는 아이돌들보면 어렸을때 "~~의 무대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어요" 같은말을 하잖아요
그리고 확실히 아이돌이 힘이 되어줍니다.
그게 노래가사가 되었든, 어느 방송에서 한 발언이든 혹은 그 존재자체만으로도 힘이 될때가 있죠.
근데 참 안타까운건 겁나 극단적인 팬들, 무개념, 팬코스프레하는 것들때문에 이 팬덤문화 자체가 좀 안좋게 바라봐지는게 안타까운거같슴다
그리고 확실한건 어떠한 계기로 입덕을 하던 그 아이돌의 음악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아이돌뿐만아니라 일반 솔로가수들도 포함인거같습니다 제 경험상)
제 첫 아이돌덕질이 마마무 였으니.... 마마무에 빠져서 덕질하는 동안 귀가 즐거웠죠ㅎㅎ
흔히 우리들끼리 이상형얘기할때도 연예인~~같은 사람이 내 이상형이야 라고 할정도니까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이성적인 부분이 없다고 할 순 없다고 봐요
그리고 아이돌이라는 이름이 괜히 아이돌이 아니죠. '동경' 의 대상이 되니까 우리가 아이돌이라는 이름을 붙인게 아닐까요 ㅎㅎ
'나도 저사람처럼 되고싶어' , '나도 저사람처럼 빛나고 싶어' 등등 지금 활동하는 아이돌들보면 어렸을때 "~~의 무대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어요" 같은말을 하잖아요
그리고 확실히 아이돌이 힘이 되어줍니다.
그게 노래가사가 되었든, 어느 방송에서 한 발언이든 혹은 그 존재자체만으로도 힘이 될때가 있죠.
근데 참 안타까운건 겁나 극단적인 팬들, 무개념, 팬코스프레하는 것들때문에 이 팬덤문화 자체가 좀 안좋게 바라봐지는게 안타까운거같슴다
그리고 확실한건 어떠한 계기로 입덕을 하던 그 아이돌의 음악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아이돌뿐만아니라 일반 솔로가수들도 포함인거같습니다 제 경험상)
제 첫 아이돌덕질이 마마무 였으니.... 마마무에 빠져서 덕질하는 동안 귀가 즐거웠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