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월이나 10월쯤 입대 생각하고있는 20살 청년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제대할때까지 돈을 꾸준히 모아서 제대후에 차를 사려고 하는데 차가 마이너스 자산이기도하지만 어린나이라서 그런지 너무 갖고싶고 눈에 계속들어오네요 확실한 마이너스 자산임에도 갖고싶어서 문제인겅같습니다 혹시 어린나이에 차를 구매하신분들 후기나 해주실말씀이나 충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업군이 뭐냐에 따라 다르죠. 차를 좋아한다는 기준하에 말씀드려볼게요. 1. 또래보다 일정수준 이상의 급여 꼬박꼬박 안정적으로 받으면 총 지출 계산해서 자차를 아예 재산이라 생각하지 않고서 두 대씩 끌고다녀도 되구요. 반면에 2.급여가 높지않거나 불안정하다? 걸어다니는게 맞아요. 사회초년생일때는 모아두고 재산을 불리는 밑거름이 될 수 있고, 그 불린 재산이 곧 더 좋은차를 살 수 있는 기반이 되겠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냥 돈 씁니다. 전문직이고, 스물일곱입니다. 저도 차 좋아하고 원하는 차 타고 젊을때 낭만 즐기는거.. 대학교 졸업까지 학습의 원동력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까짓것 조금 덜 모이지만 좋아하는차 타고 출퇴근합니다 물론 지금도 저축은 꾸준히 하구요. 결국 돈은 본인이 소비하는거라 정답은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어요. 현명한 소비와 관련된 조언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이런 사이트보다, 제일 가깝고도 곁에 항상 계시는 부모님으로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답은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물론 나이가 나이인지라 차가 눈에 들어오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실을 보자면.. 여윳돈으로 사실 생각은 아니신 것 같은데 20대 초반이면 보험료도 만만치않을뿐더러 유지비 줄줄 나갑니다.
취업을 했는데 출퇴근할 차가 필요해서 산다던지, 꼭 필요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면.. 단지 멋을 부릴려고 사고 싶으신거라면 비추입니다.
절제할줄 아셔야해요. 차는 나중에 사도 늦지 않습니다.
참고로 직장인이여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현명한 판단 하시길..
대학교 입학 선물로 중고 YF 2.4 1년정도 끌었었습니다. 차량에 대한 지식이나 유지보수에 관한 사항을 전혀 모르고 탔었던 터라 탈도 많고 고생도 많이 했었는데, 덕분에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탔었고 현재까지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세타2 엔진은 증말이지....)
자동차 보험은 부모님 명의에 추가만 한 상태였던지라 지출이 크지 않았고 유류비와 관리비 정도만 들었었기에 20살 대학생으로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본인의 자산으로 구매하시려는 거라면, 본인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고 유지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거나, 혹은 저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비추드립니다. 20살 대학교 신입생의 1년은 큰 의미가 있는 해 입니다. 보고싶은 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을텐데, 자차의 유무는 엄청난 메리트가 되겠죠.
정리
1. 20살이든 전역후든 본인이 (혹은 집안사정으로) 차량을 구입하고 유지하는데, 금전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면 강추!
2.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면, 당장 자동차 보험료(등록금 뺨치게 나옵니다)와 유지보수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기에 비추!